① 방문일시 : 11월 14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은교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요일 이라 별루 기대안하고 예약 문의했는데 따끈한NF이 오셨다고 칭찬을 어찌나 하시는지ㅋㅋ

뉴페이스 얼굴 이뿌고 몸매도 좋고 마인드 써비쓰까지 좋은 언니가 있다고 실장님 강추해서 

만나본 은교 20대 초중반 와꾸에 160정도 되는 아담한 키에 크지도 적지도 않은 봉긋한 이쁜가슴 라인이 진짜 죽여줌~

보는순간 움찔!! 흰셔츠에 뒤를 돌아보니 T팬티 섹시한 뒷태..완죤이쁜 가슴...  담배하나 피면서 애기좀하다가~

씻으로 갈까요?하더니 옷을 훌러덩~ 벗네여~브래이지어랑 팬티벗는데 와우 진짜 사과같은 가슴..정말 꼴릿합니다.

샤워실들어 가니 친절히 잘씻겨 주는데 손길이 닿을때마다..미치것네용!!

침대로 들어와서 눕고 눈을 마주쳤는데 섹시한 눈매 매력적이고 키스를 하며 눈을 지긋이 감고 엄청 몰입합니다.

부드러운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고는 혀신공으로 빠르게 애무 들어갔더니 완죤 자지러집니다.

아랫돌이 클리를 맛보러 내려가는데 왁싱을 했는지 시원하게 깔끔합니다. 정말 빨기좋게 ㅎㅎ

클리 애무들어가니 신음소리 쩔어요..몸도 비틀고 청정수 엄청나오고 ~~이모습에 제가 더흥분

69자세로 얼릉 돌입해서 은교씨의 비제이를 받는데 많이 흥분해서인지 물고 놓아 주지를 안더군요..ㅎㅎ

대박!!이러다 뽑히겠네요ㅎㅎ..비제이 해주는데 진짜 쌀거같아서 살짝빼고 시간조금끌다가

본게임 들어갑니다.환상의 세계로 빠져들었는지 물도 아주 많이 나오고...완젼좋다고 느끼는 얼굴을 보니

정말 많이 느끼시네여~ 이모습을 보면 정말 오래못하실겁니다.ㅎㅎ

따뜻한 이맛~ 아 진짜좋다..시원스럽게 발사하고 꼭안고 있으니 그냥 이대로 자고 싶더라구요!!

침대에서 이것저것 얘기하고~ 시간다되서 나가야하니 아주많이 아쉽더라구요ㅜ

며칠있다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돌아왔네요!!

총평을 하자면 아담한 키에 사과같은 부드러운 B컵 슴가... 

깔끔하고 이쁜 아랫도리...

섹스를 즐길줄알고 잘느끼고 물도 아주 많이 나옵니다.

보통 하나씩 아쉬움이 있기 마련인데 은교씨정도면 즐달하시는데 큰무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