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하드스타일로 놀다온 어제 ㅋㅋ

자주 같이 달리는 친구놈과 저녁에 논현에서 접촉후,,

간단히 한잔후, 근처 노래방 갈까 하다.. 먼저 허전합니다 ㅋ

전에 한번 들렸던 비발디로 이동

오늘도 역시나 정다운상무님 찾고 .. 번호를 저장할수가 없어..

사이트 들어가서 번호 확인후 전화합니다

어젠 왠지 모르게 좋은날? 저번보다 훨씬 많은 언니들..

미러에 정말 풀로 가득합니다 ㅋㅋ

평소에는 이야기 하고 술마시는 스타일이나 어제는 정말 하드스타일 접견해서 놀아밧네요

상무님이 추천한 두언니로 친구랑 저랑 모두 앉혔구요

그냥 몸을 맡기면 알아서 놀아주고 만져주고 세워주는 서비스가 정말 일품입니다.

몸매가 특히 미쳤는데, 입은듯 안입은듯한 란제리와 T팬티바람으로 달라붙습니다.

실한 가슴으로 비벼주다가 술게임좀 진행하니까 숫제 올라타서 엉덩이로 비벼대네요.

제가 아래쪽에 눈을 못떼고 있으니까 쩍벌하고 끈팬티 튕기면서 유혹합니다..ㅋㅋ

연애에서는 헤어나오기 힘든 끈적함에 취할 수 있는 언니였습니다.

녹음해서 듣고싶은 야시시한 신음소리에 찌를때마다 허리 튕기며

쪼여주는 활어같은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완전 영계는 아니었지만

에이스의 스킬에 그정도 되는 쪼임이 더해지니 되려 나았던 것 같습니다.

몸매 좋은 아가씨니 어떤 자세해도 제 코피랑 언니 신음이 같이 터집니다.

마무리는 여성상위로 해줬는데, 자기 가슴 살짝 쓸어내리며 허리 돌려주는거에

결국 못참고 항복하고 천국 한번 찍고 왔습니다.

하드풀에가서 너무 재미없게 노는거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는데..

어젠 정말 하드풀이 이런데구나를 알게해준 언니들입니다 ㅋㅋ

내려와서 그냥갈려하다 친구기다리다 상무님 만나 뵈고 이야기 하는데 ㅋㅋ

정말 잘놀았다고 ㅋ 이제 노는 취향이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가야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