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1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샤넬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금요일 아침부터 쉬는날이라 오피를 달렸습니다.

그이유는 단 하나.  퀸에 +5언니가 새로 눈에 띄어서였죠.

호기심 반 궁금증 반 등등 각종 기대를 안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솔직히 기대감이 너무크면 실망도 큰 법이긴하지만 기대가 되는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실장님이 극 추천을 하십니다. 여신포스에 정말 매력있다고. 이른저녁 도착해서 실장님 접견후

계산하고 샤넬씨를 만나러 올라갑니다. 문 앞에서서 벨을 누르고 긴장되는 맘으로 기다리는 순간

문이 열립니다. 열리는 순간 아우라? 뭐 여튼 그런 분위기와 함께 밝게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슬림한 원피스에 길죽하고 군살없는 몸매에 조막만한 얼굴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신포스 확실하게 있습니다. 원피스를 입었는데도 엄청 섹시하면서 뭔가모를 청순함이 같이 

공존하는 아, 말로 설명하기가 도무지 힘이듭니다. 그냥 보시면 압니다.

일단 써비스 부분은 풋풋한데도 무척이나 만족스럽네요. 역시 여자는 이뻐야 진리인가봅니다.

대화를 하면서도 뭔가 참하면서 착하면서 조곤조곤한 스타일? 딱 제스타일이었네요.

연애감도 참 좋았습니다. 신년부터 제대로 힐링하고 가네요. 즐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