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15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예명 : 은교 +4 

⑥ 업소 경험담 :

몇일전 일보는 중간에 시간이 남아 모할까 고민중 날씨가 너무좋아 달림이 떠오릅니다........... 

수원오피 퀸은 역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30명 가까이 되는 출근부를 보면서 누굴볼지 고민하다가.... 

그냥 전화를 걸어서 실장님께...... 

대화가 잘통하면서 마인드도 좋은 언니로 추천해달라 했습니다..... 

오피를 어느정도 이용해보신 분들을 알겠지만.... 

와꾸좋고 몸매좋은데 마인드까지 좋은 언니들은 참 예약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런언니들은 오피갈 마음먹고 아침부터 프로필 확인하고 

바로 예약을 해야 겨우 예약이 가능하고.... 

제경우 갑자기 땡겨서 방문할시에는 보통 실장님 추천에 맡기는게 즐달 확률이 높더군요.... 

서두가 길어졌네요... 실장님이 은교를 추천해 줍니다..... 

시간되어 입장하고.... 언니가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그런데 참.... 언니가 너무 사무실에서 보던 언니같습니다.... 

생긴것도 말하는것도 참 요목조목 조신하게 잘 이야기하는게 

정말 대화하다가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언니가 시간이 너무지나지 않았냐며 웃으면서 이야기하길래 

정신차려보니 30분이 훌쩍 지났더군요 ㅠㅠ... 

그래도 그시간이 아깝게 느껴지지않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직장동료와 사무실에서 일탈을? 하듯이 깊은 키스로 시작해서 역립을하고... 

정자세로 강하고 빠르고 시원하게 끝냈습니다....... 

짧은 달림이었지만...... 간만에 산뜻한 달림이었다고 생각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