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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떡감좋은 영계백숙 아라가 다 발라버리는 맛 꽃잎

죄와벌안녕 0 2019-11-17 17:54:25 667



아무튼 처음 갈때부터 후기가 많이 있지 않아 믿고 가보자 하이패스 실장님이 초이스를 너무나도 잘해주셧고           




아라20살짜리 활엉 영계 추천을 받아  설레이는 마음으로 호수을 받고 문이 열리는 순간..................




문을 열어버리는 순간 멍... 매니저가 오 할정도로 예쁩니다. 그래서 이름을 물어보니 아라요   합니다.




약간 태국버전의 홍진영 삘입니다




키와 프로필하고 비슷합니다.샤워하러 들어가는데 제 엉덩이를 주물주물하면서 엉덩이가 부드럽다면서




웃는데 귀엽더군요 ㅋㅋㅋ 부드럽다고 주물러 대던데..(응? 남녀가 바뀌었나)




샤워는 잘 씻겨준다기 보다는 필요한 곳을 씻겨준다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샤워 BJ가 있네요. 해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당연히 ㅇㅋ라고 했지요 ㅋ(그걸 거절할 남자가?)




공손히 무릎을 끓고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해주는데....잘합니다. 저도 모르게 머리를 잡고 팍팍팍 하고 싶었지만,




차마 물이 묻을까봐 매너를 지켰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시작된 2차전! 




나이를 묻더니 베이비 페이스라며 치켜세워줍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기분은 참 좋더군요~




그리고 어디서든 받는 삼각애무를 하는데, 음..... 꽤 오래합니다. 제 ㅅㄱ도 그렇고, 제 똘똘이도 그렇고...보통은 




그냥 세워지면 시작하는데, 이 친구는 마치 그것으로 끝내겠다는 것처럼 해줍니다. 실제로 한번 끝날뻔 했고요...




자기가 끝나고 나서 맛있다고 하는데 음...굉장히 표정이 좋았고요 ㅎ




아무튼 저도 한번 해주기 위해서 장갑을 끼고 ㅇㅁ를 시작합니다.




ㅋㅅ도 장타로 잘 받아주고요. 그런데 조금 잘 느끼는지 잘 움찔움찔 거려요. 그리고 밑에는 잘 안해주려고 하고요. 




(싫다는 반응이 아니고 워낙 잘 느껴서 그런듯 싶습니다. 그 차이는 우리 사이에 알  수 있잖아요 ㅎㅎㅎ..)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쿵기덕 쿵더더덕....




하면서 절 쳐다봐주는데, 아...진짜 제가 태국인과 처음으로 설렘이라는걸 느껴봅니다.




진짜 눈빛이.. 뭔가......뭔가...야릇하다고 하나? 아무튼 잘 마무리 합니다.




나와서 이야기 하니 실장님께서 연장가능하다고 하시는데, 이미 옷도 다 입었고 현금도 안찾아논 상태라 그냥 




다음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하이패스 추천합니다. 정말 스타일을 초이스를 잘해주시네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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