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희의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생각나 예약을하고 채희를 보러 갑니다.
재접이네요~ 두번째 만남이라 반갑게 반겨줍니다.
나이는 23살, 완전 영계에다가 몸매도 슬림하고 로리삘 합니다.
같이 샤워하고 샤워실bj도 있습니다~^^ 흐믓하죠
침대로 와서는 입술부터 덥칩니다.
채희는 키스감이 부드럽고 달달해요~^^
가슴을 애무해 주는것이 좋다고 하는데 제가볼때 실제 슴가는 B+ 정도 됩니다.
슬랜더 몸매인데 가슴만 좀 키우면 아주 좋은 몸매에요.
슬림한 몸매이지만 엉덩이는 탐스러워서 후배위할때 맛이 납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로 으싸으싸 팟팟팟~
엉덩이를 부여잡고 들락날락하는 채희를 보니 흥분이 더 되네요.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속도를 높이면서 팟팟팟~
키스미~ 키스하며 계속 알피엠 높이고
"아~ 아 오빠~"
"헉,헉 채희야~ 간다~"
시원하게 발사까지 마치고나서도 옆에 누워 애인모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예비콜이 울려 마무리 샤워후
대화도 편하고 애인모드 좋은 채희.
가성비 좋은 슬림한 영계백숙 드실분들 얼른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