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16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슈가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에도 한번 가봤지만 저 또한 즐달을 하고 왔던기억에 수원에 출장차 오게되어

다시 전화를 드렸네요..ㅎㅎ 

여전히 실장님이 아주 친절하시더군요

일단초이스는 저의 취향을 상세하게설명후 실장님께 맡겻습니다 

+4매니저중에 귀여운와꾸와 약간은 아담하고 너무 글래머는 아니였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슈가씨를 추천해주시더군요 ㅎ 오케이!하고 예약을 잡고 프로필을 살짝 보니..

어리고 가슴도 C컵에 딱~ 좋아 보이는 슬랜더 스타일의 슈가씨의 프로필이었습니다

시간에 맞춰 도착한 후 문을 열고 들어가 슈가씨를 봤는데..

생각하는것보다 와꾸도 더 이쁘장했고 몸매나 이런부분이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이어서

역시 수원 퀸이구나.. 하며 실장님의 센스에 한번더 감탄을 했습니다 ㅎㅎ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대충 나누고 음료수 한잔 후딱 비우고 얼른 샤워를 했습니다

슈가씨의 탈의한 몸매를 봤는데 몸매가 정말 슬림하니 잘빠졌더군요.

샤워를 하고 드디어 연애시간! 슈가씨의 애무스킬은 그렇게 뛰어나진 않았지만

역립시에 반응과 그 표정들이 정말 야동을 보는거 같은 느낌과 반응이 좋아서

역립하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신음소리와 느끼는 그 표정.. 정말 굿입니다

역립시에 싫어하는 내색없이,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bj도 정성스럽게 잘 해주고

민삘의 대학생느낌에 아담해서 정말 여자친구와 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얼른 접견들하셔서 뒤로 꼭 해보시길 바래요ㅎㅎ

저는 다음에 두시간 잡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