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을 맞이하기 위해서 어제 다녀온 후기입니다 ㅋㅋ

엘린씨를 보고 왔는데요~ 

프로필보다 어려보이고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ㅋㅋ

다리가 길어서 몸매 비율도 좋습니다 ㅋㅋ

그리고 최고의 강점중에 하나 진짜 정말로 완전 착하다는거!! ㅋㅋ

처음 들어갔을때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다소곳하게 인사를 하고는

제 외투를 받아주더라구요~ 가슴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꼴릿꼴릿했습니다 ㅋㅋㅋ

샤워하러 들어가서는 깨끗이도 씻겨주고 bj도 빼지 않고 해주는데

압이 적당해서 잘 느끼고 왔습니다 ㅋㅋ

침대에서는 처음 수줍었던 모습은 찾아볼수 없이 은근 적극적이라고나 할까?! ㅋㅋ

요즘 피곤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엘린씨가 잘해서 그랬던 건지

신호가 조금은 빨리 오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몇번 못하고 발싸를 했습니다...ㅜㅜ

근데 뒷마무리까지 깨끗이 해주고 침대에서 제 옆에 찰싹 붙어서

꼭 껴안아 주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꽁냥꽁냥 젖 만지면서 핸드폰도 하고

사진도 보여주고 한국말도 번역기 돌려서 알려주고 했네요 ㅋㅋㅋ

조금은 빨리 끝나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게 나왔습니다 ㅋㅋ

다음번에는 투샷으로 들어가서 조금더 친해지고 조금더 오래하고 나와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