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1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슈가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

오늘도 퇴근시간이 다되어가자 그냥 집에 들어가기는 싫네요

바로 자주가던 수원 퀸 출근부 켜봅니다!

전화하니 마침 슈가씨 한타임 비었다고 해서 바로 오케이!

호수 안내받구 똑똑하고 들어가니 완소 이쁜이 하얀 영계 엘프가 저를 반겨주네요ㅎ

마음씨두 괜찮은 분으로 보이고 첫인상 일단 합격 이었습니다ㅋ,ㅋ

§주의§

저의 후기는 주관적인 저의생각입니다

회원님들의 보시는 관점이나 매니저의 당일 컨디션의 따라서

같거나 다른 느낌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저의 후기는 참고만 하시어 항상 

즐달하시길 기원합니다

§첫인상§

흰 피부, 단발, 큰눈, 이쁜와꾸, 베이글 ㅎㅎ 생글생글 웃는게 역시 또 내상걱정 x 바로 드네요

§대화§

원래 리드 잘 안하는데 너무 맘에들어서 무릎에 앉혀놓구 가슴을 만지며 이야기를

했는데 손안에 넘치는 자연산 C컵 촉감이 매우 베리 나이스랍니다^^ 대화도 soso 

나이대에 맞게 귀엽네요 ㅎㅎ 잘이끌어나가십니다~ 

§애무§

제가 먼저 애무를 해보았는데요 >ㅡ< 키스와 함께 슴을 빨아주니

기계음이아닌 자연적??소리로 함성지르구 정글로 내려가자 적당한 수량과함께

귀도 즐거운 애무타임!! 자세를 바꾸어 제가 받는데 엎드려 하는 모습이

윽...진심 명품 그자체네요.....천천히 하강하여 제 소중이까지 와서 빨아주시는데

추운겨울 오뎅한꼬치 먹는 마냥 후후 맛을 보며 쪽쪽 소리내어

마치 사탕을 먹는듯 정성스럽고 맛나게 먹어주네요..

§연애§

무기를 장착하구 본게임에 돌입 물이 흥건한지라 기분좋게 정상에 도착..

섹소리는 전게임에서 충분히 서로에 대해 느낀지라

즐겨가며 가슴을 만지며 천천히 펌프질을해주니

금방이라도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어 천천히 해주니 쪼임은

더욱더 쪼여오는 느낌 섹 반응이 너무 좋은지라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 전환하여 옆쪽으로 전속력을

다해 펌프질을 해주며 슴을 만져주니..

야한 바이올린 소리를 내어주며 튕겨주길래 황홀하게 발사성공

요즘엔 떡은 마음놓구다닙니다...

왜냐하면 실장님이 추천해 주는 언냐 모두 내상이

전혀없고 마인드가 굿인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