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검색하는 도중

동탄의 BMW 매니저를 보고

와우 이곳은 꼭 와야 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실장님이 매우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서양 필이 나는 예쁜 나나매니저 선택을 했는데

빼지 않으시고 나나매니저 매칭시켜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실장님 ^^

실장님 말해준 호실로 가니

예상대로 혼혈느낌의 예쁜 나나매니저가 맞이해 주네요

샤워부터 시작..나나매지저가 열심히 

저의 모든 부분을 닦아주네요

저도 불끈불끈..그렇지만 최대한 자제를 하고

침대로 고고

나나매니저가 위에 저의 똘똘이를 가지고 노네요

제가 69을 외치자 바로 자세 취하고

저는 보박죽을 한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혀 나나매지저 보채지도 않고

제가 준비되었는가 확인하고

제가 들어가고 싶어하자

제가 상위로 자세 취하고 서서히 진입을 했습니다.

발사를 하고 싶었지만, 여러자세를 해 보고 싶었기에

간신히 참고 뒷치기 시전, 다시 제가 상위

자세를 몇 번 바꿔가며 저도 나나매니저도 클라이막스^^

시원하게 성공하고 즐달하였습니다.

주의사항 : 어떤 60대 손님이 손가락으로 너무 아프게 해서

속상하다고 합니다. 매니저분들 대할 때 즐기기는 하되

물건처럼 아무렇게 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더 예쁘고 좋은 매니저들과 즐달 오래오래 할 수 있어요

그럼 이만...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