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윈) 지민이 쫍보는 역시 ❤️❤️❤️❤️ 지민+희관리사 ❤️❤️ 다리힘이 풀리게 만드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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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윈) 지민이 쫍보는 역시 ❤️❤️❤️❤️ 지민+희관리사 ❤️❤️ 다리힘이 풀리게 만드네요.⎠⎠

자마이 0 2019-11-19 01:49:09 598

사진 (3).PNG

 

 

 

 

망할 일요일에 일하는 서러움이란 정말 눈물나네요. 그래서 주말인데 아쉬운맘에 스파 한번 들렀습니다.

 

이래 마음이라도 풀고 와야 씅이 풀릴 듯 해서 다녀왔네요.

 

자주가는 트윈으로 전화하고 갔는데 큰대기 없이 바로 가능하다는말에 개꿀 ㅎㅎ

 

그래서 샤워하고 방에서 나른하게 누워있으니깐 마시자사가 들어왔죠. 어제 들어온 마사지사는 희관리사

 

딱 들어오는데 첫인상에 마사지 잘할 것 같다는 인상을 받은 ㅎㅎㅎ

 

역시나 나의 예상은 틀리지 않고 마사지 정말 잘 하는 관리사가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정성스럽게 근육 한마디 한마디 눌러주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이번 마사지 정말 대박짜리 였네요.

 

 

 

그리고 들어온 지민매니져 이전에도 보았지만 역시나 좋았던 기억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뱃살 나오면 정말 떨어진다고 해야할까 슬림한 아가씨로 얘기했는데 잘 맞춰준 듯 합니다.

 

이번에도 혼이 나가는 애무를 해주는데 정신이 오락가락 할 정도로 지대로 빨아주네요.

 

정말 애무받는 내내 침나오네요. 그리고 여상으로 올라오는 지민이 정말 정성껏 박아주는데

 

여기에 혼이 안빠져 나갈 수가 없네요. 정말 지대로 싸고 왔습니다.

 

하체에 힘이 제대로 풀려버렸습니다. 몸이 나른 해져서 기분좋았습니다.

 

어제 알차게 잘 보내서 기분좋게 마무리 한 듯 싶어서 기분좋았습니다.

 

어제밤 늦게 아이비를 보고 왔습니다.

☯사진有☯우유피부 영계 만나서 연장까지 끊어서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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