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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큼은 니가 최고였다 이지

돌아온아이 0 2019-11-19 11:15:23 636


      
"안녕하십니까?? 다들 평안하신지요??"


저는 오늘 "구로힐링스파"를 다녀온 후기를 쓰고자 합니다...


관리사님은 "서" 관리사님...


매니져는 "이지"양...


40대로 보이는 매끈하신 관리사분 소싯적에 인기좀있었을듯


얼굴도 얼굴이지만 슴가도 커서 인기가 많았을꺼 같았지요
 

마사지를 하는데 이분 뭐지 솜씨가 대단 했습니다


압이면 압  혈자리라 해야되나  아픈곳을 눌러 주면 아프다가도


사르르 녹는 느낌  그리시간이 지나고


이어서 노크 소리와 함께 방문은 열리고 매니져 이지양 입장.~!!!!!


"이지"라는그녀... 165정도 되는키..가슴은 에이컵정도..(제가 스캔 조넹 잘합니다.)


전체적으로 오밀조밀 잘 꾸며진 모습이 절 더욱더 흥분시켰습니다...


관리사님 나가시기 전까지 귀밑부터 두피마사지를 해주다가...


문은 닫히고 단둘이 남아있는 짜릿한 꼴릿.~~!!!!!!!


자연스런 탈의가 이어지고 그녀는 내 똘똘이를,나는 그녀의 가슴을,


서로 어루만져주며... 더욱더 날 흥분시키는 "이지"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고싶은 내충동을 억제하고자 부단히 노력을 하는중에...


이어지는 그녀의 내 젖꼭지 어택.~!!!!!!


쌀것 같으면 말하라는 그녀의 말은 날 더 미치게 만드는...


목소리도 너무나 귀여운 말투...`난 너의 젖꼭지를 물고 싶어`


안된다는 그녀의 실망스런 말..(원래 스파는 확실히 수위가 소프트 한것 같음.)


저돌적인 맆서비스와 핸플은 , 더이상의 기다림은 무색한듯...


내안의 새끼들은 언능 나오고 싶다는 아우성을 외치며(거시기안이 아니라 입이라 미안하다..)


"내 새끼들아.... 이번에도 당했다... 난자를 향해서가 아닌 ...그나마 입인걸로 만족하려무나...


휴지안이 아닌게 어디니"..ㅋㅋㅋㅋㅋㅋ


싸고난다음의 현자타임은 여전히 전 남자들의 숙제이자 고민일 것이다....


"오빠" 좋았어요?? 물어보는데... "이지야 그멘트는 남자들의 고유멘트란다.ㅋㅋㅋㅋㅋ"


까운을 걸치고 그녀의 배웅을 받으며 나오는길.....


모든지 조금 아쉬운듯 먹어야 또 그리울테니까....


담에보자 지아야,,  난 항상 새로운 여자를 찾을지도 모르겠지만,,,


오늘만큼은 니가 최고였다..


"이지"   아일비 빽~!!!!!!!!!!


     

  

     



     


     


[[언니사진]] 살살 건드니 전날 먹은 회보다 싱싱하네 ㅋㅋ [[ 은 지 ]]

[서연]▄█▀█●스마트폰 실사 슬림녀 서연●█▀█▄❤️군더더기없는 슬림몸매지만 반전 C컵슴가❤️발기력 업그레이드 시켜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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