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300% 스맛폰 실사첨부✔✅✅✅██​██점심시간 짭내서 D컵 바스트 글래머 예지와 뜨겁게 연애했네요 ㅎㅎ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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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300% 스맛폰 실사첨부✔✅✅✅██​██점심시간 짭내서 D컵 바스트 글래머 예지와 뜨겁게 연애했네요 ㅎㅎ

가만좀놔둬라 0 2019-11-19 14:32:16 585

 

  

직장근처라 점심시간에 먹으라는 점심은 안먹고 혼자 몰래 빠져나와

 

종종 방문하던 역삼 오션스파에 바로 예약했습니다 ㅎㅎ

 

업무에 시달린 피로를 푸는 저만의 방법이긴 한데...

 

가끔 같은 회사 직원을 업소에서 만날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일단 달려봅니다 전 ㅋㅋ

 

 

점심시간이 1시간 30분이라 마사지랑 서비스까지 다 받고

 

오션스파에서 제공해주는 백반까지 먹으면 밥도 문제 없이 해결되니 참 좋은 것 같네요 ㅎㅎ

 

 

 

어차피 자주 가던 업소라 길을 훤하게 알고 있겠다 회사 위치도 업소에서

 

걸어서 한 10분도 안되기 때문에 여유롭게 가게에 도착합니다.

 

이제는 자주 봬서 익숙한 실장님과 간단한 인사 후 결제까지 마치고

 

안내받아 샤워장으로 들어갑니다.

 

샤워장이 사실 엄청 넓거나 크진 않지만 있을 것은 다 있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덕에 기분좋게 샤워까지 하고

 

바로 방으로 들어갔네요 ㅎㅎ 예약하면 대기시간이 따로 없으니

 

빨리빨리 후딱 이용하기는 제게 정말 딱이라서 맘에 들었습니다.

 

 

방에 누워있으니 곧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이번이 두번째로 보는 13번 관리사님이시네요~

 

저를 기억하시는지 "또 오셨네요~" 라는 인사와 함께 예전에 제가 안좋았던

 

어깨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십니다 ㅎㅎ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지릿지릿한 시원함을 느끼며 마사지를 받고 있자니

 

회사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여기서 그냥 살고 싶단 생각이 ㅠㅠ

 

그렇게 건식으로 시작해서 오일마사지와 찜수건마사지까지 풀코스로 받고 나니

 

하의를 벗으라는 관리사님의 지령에 후딱 하의를 벗고 누우니

 

수건으로 제 소중이를 덮고서는 과감한 손길로 제 전립선과 소중이, 알까지 슬쩍슬쩍

 

스쳐가시며 꼴릿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ㅎㅎㅎㅎㅎ

 

덕분에 제 소중이가 벌떡벌떡 고개를 들어 아주 발기차진 상태에서

 

콜이 울리더니 잠시 후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입장하네요~

 

매니저 입장과 동시에 관리사선생님은 서비스 잘 받으라는 말과 함께 교대하십니다

 

처음 보는 매니저길래 예명이 뭐냐 물으니 예지라고 하네요~

 

아직 홀복을 벗지도 않았는데 딱 보기에도 최소 C컵에서 D컵은 되어 보이는 엄청난 바스트로

 

제 시선을 압도해주십니다... 여기 오는 동안 본 매니저중에 바스트는 BEST라고 할 수 있겠네요.

 

홀복을 벗자 더 감탄하게 되는 몸매라인과 바스트덕에 제 소중이는 죽지 않은 채로

 

예지의 애무에 몸을 맡겨봅니다.

 

상판부터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애무해오더니 점차 밑으로 내려가면서 

 

덥썩 물어줍니다 ㅎㅎ 

 

자극이 심해서 이러다간 본게임 들어가지도 못하고 끝나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날까봐 황급히 예지에게 그만해도 된다는 신호를 보내니

 

알아서 장비를 꺼내어 제 소중이에 씌워줍니다~

 

원래는 여상으로 시작해서 서비스를 받는 편인데 이번엔 뭔가

 

제가 먼저 정상위로 시작하고 싶어서 예지를 눕히고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ㅎㅎ

 

젤을 들고 들어온것 같던데, 젤은 무슨.... 딱히 필요도 없이

 

아주 스무스하게 바로 도킹이 되어 하염없이 연애를 즐기다가

 

토끼처럼 거의 5분?만에 신호가 와서 발사해버렸네요 ㅠㅠ

 

더 오래 즐겨야 뽕을 뽑는건데.. ㅠㅠ

 

몇번 방문했었지만 이번이 정말 지금까지 오션스파 다녀본 중 최고였네요~~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BMW-시아)속궁합이 딱 맞는 처자를 이제야 만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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