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18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사유리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식사 후 딱히 할것도 없고 해서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수원 퀸의 사유리가 자꾸 눈에 밟히기에 

바로 예약을 하려고 했지만 시간 잡기가 어렵네요 ㅠㅠ

간신히 예약후 잠깐에 시간이 비어서 시간을 때우는데 

더욱 궁금즘만 증폭 되가는 가운데 

드디어 시간에 맞춰 장소로 이동 !!

실장님 만난후  안내한 방으로 드디어 이동

긴장된 모습으로 방으로 들어섰는데 

친철한 말투와 상냥한 모습은 둘째 치고 

옷으로도 가려지지 않은 가슴 !! 

헉 소리나오게 만드는데 

바로 달리고 싶지만 

일단 샤워실로!! 갔는데 이건뭐 벗은 몸에 더욱 

흥분이 되네요!! 눈으로만 보는데도 똘똘이 반응이

오기도 전에 살짝살짝 스치는 살결과 가슴에 

똘똘이가 미치기전 사유리양이 BJ를 해주는데 !! 

헉소리가 나네요!! 요즘 오피 아가씨랑은 다르게

정말 겉으로만이 아니라 아주 깊숙히 정성을 다해주는 

느낌이 확오네요 !! 

2차를 위해 샤워를 언능 마치고 침대로~

키스도 키스지만 가슴촉감에 이건 뭐 말로표현이 안되네요 

사유리양에 애무 시작!! 무슨 야동을 보는 느낌이네요!!

너무 흥분한 나머지 이것 저것 할것도 없이 바로 콘 착용후 달리기 시작!!

가식적인 신음이 아니라는게 나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소리에 1차로 오기 시작할때쯤 쪼임과 물양에 2차로 자세를 

굳이 바꾸면서 할것도 없이 정 자세로 만으로도 충분할 정도네요 

사유리양 품에 안겨 사정후 진이 빠진상태로 

같이 누워서 입 맞춰 주면서 잠시 안겨 이것저것 애기후

이제 헤어짐을 ..ㅠㅠ 

애인처럼 대해주는 모습과 마인드에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되네요 

처음이라 너무 정신이 없이 지나 간듯해서 조금은 아쉽지만

괜히 에이스가 아니네요 !!

다른 분들도 이것 저것 잴것도 없이 사유리씨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