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할인가로 달립니다 바디 갑 현아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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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할인가로 달립니다 바디 갑 현아

낙옆나그네 0 2019-11-20 12:14:13 600



어제 숙취로 이리뒹굴 저리뒹굴 친구의 전화로 해장하러 구로쪽으로 나가봅니다


구디역 1번 출구쪽 누리마을감자탕에 들어가 둘이 감자탕 소주 한잔하니


알딸딸 좋네요 친구와 둘이 쩝쩝 되며 이를쑤시고 있던찰라


근처 힐링이 생각 나서 친구와 상의후 돌진하게되었습니다


저녁 7시 전까지 10장이라 1만 싸게 달립니다 ㅋㅋㅋ


일단 탕에들어가 몸좀 지지고 샤워후 방에 입장합니다


방에 누워있던찰라 관리사분이 들어와 인사를 해줍니다


30대로 보이는 슬림한 관리사분이 였어요


목 부터 꾹꾹 눌러 주는데 아프지 않게 잘해주십니다 너무 시원했어요


마사지 받는중에도 말도 잘걸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는 엉덩이 부터 시작되네요 오일 투척후에 주물주물해주시고


화이어 애그도 주물주물 뒤로 돌아 꼬꼬마도 마시지를 해주는데


이건 마사진지 핸플인지 위험합니다


위험한 순간에 언니가 들어옵니다


들어오자 얼굴쪽을 만지작 만지작


관리사분이 나간후에 언니가 문을 잠금니다 몬가 꼴릿 하네요


언니 이름은 현아라네요 얼굴은 고양이상에 이뻣어요 슴가도 너무 작지도않고


옷을 반쯤 내리고 꼬꼬마를 덥석하고 오빠꺼 귀엽다네요 ㅡㅡ;;


옆으로 다가와 만저달라고 들이대는데 와우 말안해도 알아서 해주는 마인드


완전 좋았지요 Bj이도 열심히 잘 해주고 쭉쭉 사운드 죽여줍니다


슴가를 탐하고 있던찰라 현아가 꼬꼬마를 손으로 만져주는데


올것이 왔죠 현아에게 싸인을 주니 꼬꼬마를 물고 잘받아줍니다


청룡도 깔끔이 해주네요 꼬꼬마도 가글을 마치고


현아의 배웅을 받으며 나와 음료한잔하고있으니 친구가 내려옵니다


ㅎㅎㅎ 서로 보며 그냥 웃었지요 왜 웃음이 났는지는 서로 아는느낌


식사는 해장을 해서 패스하고 돌아왔습니다


식사는 맛있으니 하시길 힐링은 추천입니다



외모에 반하고~ 애인모드에 살살 녹아내리는 유나 힐링하고 왔네여~

[[가랭이빤스사진]]⚡█◘◘█⚡ 오랜만에 본 허리모터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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