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반하고~ 애인모드에 살살 녹아내리는 유나 힐링하고 왔네여~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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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반하고~ 애인모드에 살살 녹아내리는 유나 힐링하고 왔네여~

시켜먹자여자여자 0 2019-11-20 12:44:26 565


유나 보고 왔습니다




나이는 23살 아담하고 슬림한 스타일이에요




얼굴 이쁘게 생겼어요~ 웃는모습도 귀엽구요^^




생글생글 잘웃고~ 사람을 편안하고 기분좋게 해주는거 같아요~




옆에 딱 달라붙어서 애교도 많고 귀여워 죽는지 알았어요~ㅎㅎ




로리삘도 물신나서 그런지 귀여운 옆집 동생같기도하고~ㅎㅎ




같이 앉아서 시원한 캔커피 한잔마시면서 담배한대피고~




샤워하고~ 본겜들어갑니다ㅎㅎ




생각보다 도발적이네요~ 적극적이고 섹시하게 덤벼요ㅎㅎ




꼼꼼한 애무와 자극적인 BJ~ 금방이라도 사정할거 같아~



역립하는데 왁싱을했네요ㅎㅎ 시각적인면이 커서 그런지




저도 더욱 흥분이 되어서 미친듯이 애무를 해줬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여상위~ 파워풀하게 위아래로 찍는데




못참을거 같아서 자세 변경을하자고 하고 정상위로 천천히 마무리했네여~




사정조절이 힘들었어요ㅎㅎㅎ 반응도 좋고 잘느껴서 간만에 즐섹하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두번할수 있는 코스로 다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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