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방문합니다.

설아는 은근 백치미스러운 귀여움이 특징입니다.

대화하다 보면 은근 풋~ 하고 웃기게도 해주네요.

기분좋게 담배하나 피면서 대화합니다.

벗은 몸을 보니, 자연산 b컵 가슴이 완벽한 슬래머란 걸 보여줍니다. 

물다이 서비스 갑니다.

샤워 씻겨주고 자연산 비컵 가슴으로 온 몸을 문데는데 안 설 남자가 어디 있겠나요??

아휴~~  느낌 사롸잇네요.

그리고 들어오는 응까시에 다시한번 놀랍네요.

너무 부드럽고 강하게 제 응꼬를 자극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앞판의 바디를 비슷하게 느끼고 마른다이로 나옵니다.

이제 서로 벗고 있으니 더욱 친근해지네요.

웃으면서 부드러운 키스로 시작해서 제 다리를 들고 또 응까시가 들어오네요.

너무 기분좋게 자극을 받고,

육구 자세를 요구하니, 열심히 서로 빨아주는 시간을 가집니다.

자극을 받았는지,

너무 기분좋게, 연애도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움직이는데 실루엣이 자극적입니다.

일단 피부가 너무 좋아서 부드럽고,

긴생머리를 쓸어올릴때 섹시함, 참 생동감 있었던  연애였습니다.

정상위로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

주간에 설아 한번 볼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