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2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샤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같이 추운날 모두들 건강들은 잘 챙기고 계신지요?

오늘 보양식을 챙겨먹고 또 다른 몸 보신을 하기 위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그것도 점심먹고 오후에 일찍 전화 해서 미리 선빵으로 예약을 해놨지요..

안그럼 보고 싶었던 분을 못 볼까봐 ...

그리고 도착 후 샤넬씨가 있는곳으로 가봅니다...

들어가는 순간 몸매가 아주 탱글 탱글 찰지게 잡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얼굴 외모도 매력 만땅입니다...색끼 있게 생겻네요.

가슴이 왜 이리 두근 두근 댓는지 식은 땀이 엄청 나더군요...

샤넬씨와 같이 샤워 하면서 가슴을 만져봤는데 수술 한게 아니라 자연산이더군요 ..

탄력이 느껴지고 탱탱하니 느낌 좋네요...

그리고 샤워가 끝난후 샤넬씨가 올라와서 서비스 시작 해주는데

끈적 끈적한 애액이 느껴지는게 스치기만 해도 싸버릴꺼 같아서

제가 역립을 시도 하는데 흐느끼는 신음 소리와 함께...

다리가 풀린것처럼 자연스레 브이짜 모양으로 벌어지더군요..

역립하기 딱 좋은 자세죠 털 정리가 잘 되어서. 

보기도 좋고 .....맛도 보고 빨아보기도 하고..

맛있게 냠냠 후..쭈욱~밀어 넣고 이 자세 저 자세 달리기 시작하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따듯하고 수량이 충분하여 젤을 따로 바르지 않아도 됐습니다

제가 너무 흥분한 탓에 얼마하지 못하고 금방 발사해버리고 말았네요

다음에 또 오기로 했으니 그땐 제가 좀 더 오래 버티고 더 느끼게 해줘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