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추워지고 옆구리가 더욱 시려지는 오전 적적해서 즐겨 찾는 사이트를 훑어봅니다
오늘은 역삼에 있는 오션스파라는 곳이 눈에 띄네요
예약을 위해 지체없이 바로 전화연결!!! 코스 내용과 진행 순서 주체 내용까지
자세하게 하나한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이곳 뭔가 첫인상이 좋네요^^
시간에 맞춰 업소입성!!! 카운터에서 맞아주시는 예약통화하신 실장님
통화할때의 그 친절한 보이스와 젠틀함에 다시한번 고개를 끄덕입니다
언뜻 둘러봤는데 로비도 좁은 편도 아니고 분위기도 괜찮네요 손님들 휴게실도 보이는게 가게가 좁지도 않아서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샤워장으로 안내받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넓직하고 양쪽에 샤워장이 2개 배치되어 있어서
그렇게 좁다고 생각은 안드네요 필요한것들도 다 구비되있고 괜찮았어요
그렇게 깨끗히 씻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편히 누워있는데 들려오는 똑똑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데 중요한건 이게 아니니깐 아시잖아요?? ㅋㅋㅋ
그래도 훌륭한 강약조절로 건식 > 오일 > 찜수건 > 전립선
순차적으로 정말 시원하게 안마를 해주시네요
오우 60분동안 정말 시원한 안마 제대로 한번 받았네요 피로가 쫙풀렸습니다
안마사님은 이제 퇴장하시고 두근두근 하는 약간의 대기시간^^
이윽고 기다리던 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
♥이름 - 수민♥
♥나이 - 25살♥
♥몸매 - 슬림/44SIZE/B컵♥
가슴도 적당하고 모델처럼 늘씬한 다리 각선미가 정말 끝내주세요
저처럼 너무 서양체형을 원하지 않는 분들은 정말 최애 매니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생글생글 "안녕하세요" 하고 들어오셨는데 막상 서비스에 들어가니 확 돌변하네요^^
역시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돼는것 같습니다
혀로 저의 온몸을 훑어주는 전희는 정말 참을 수가 없네요 ㅋㅋ
바로 장비 착용하고 전투모드 돌입합니다 연애시간이 짧기 때문에 그동안 숙련된 스킬을 시전하지만
수민 매니저앞에서는 한낮 토끼 한마리였네요,,,,ㅋㅋ
그렇게 황홀한 모든 서비스가 끝나고 실장님들께 엄지척을 날리고 귀가해 봅니다
역삼 오션스파 최고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