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2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NF마요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간만의 오피나들이에 어느곳을 갈까 고민하던 중에 전화를 걸어 

실장님께 오랜만에 추천을 부탁드리니 말끝나기가 무섭게 NF마요씨를 추천해주시네여

마요씨 스타일이 어떠냐는 말에 저 믿으시면 한번 보시라는 말에 못이기는척 예약을 했네여

시간에 맞춰 건물에 도착해 계산후 언니가 있는 방앞에서서 노크를 한다..

어떤언니일까 기대감에 문을 열리길 기다리는데 웃으며 아담한 이쁜 언니가 나를 반긴다...

쿨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이 묻어나는 모습에 짧은 머리에, 

환한 웃음에 오늘도 즐달일꺼라는 예감이 머리속을 스쳐 가네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너무 비율이 좋아서 지금 동생놈이 일서섰어요 라고 귀엽게 애기하자 마요씨가 

그말에 빵 터졌다..ㅋㅋ

같이 샤워를 하고 서로 깨끗하게 씻긴후 침대로 이동...

부드럽고 달콤한 키스를 시작해 본경기 진입했어여

왠지 오늘은 내가 먼저 시작하고 싶어 역립시도

목과 쇄골을 지나 가슴에 도착 슴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꼭지를 간지럽히고...

밑으로 밑으로 진입하여 그녀의 꽃잎에 다다르니 어느새 젖어있고

클리를 자극하며 언니의 반응을 보니 흐느끼며 움찔거리는데 

그 반응에 더더욱 열심히 역립을 시도하였습니다

정자세로 진입을 하니

따뜻하게 감싸안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정자세로 펌핑을 하다 

후배위로 체위를 바꿔 슬림한 허리를

붙잡고 강강강하다 여성상위로 바꿔 능숙한 허리돌림을 느끼다 다시 정자세로 발사

고생했다며 뽀뽀를 쪽 해주는 그녀가 왠지 감동적으로 다가왔어요

아담한 키에 슬림하면서 라인좋은 몸매, 거기에 여성스런 분위기와 느낌까지

또한번 보고싶다고 하니 꼭 오라며 약속까지 받아내는 마요양

성숙해보이지만 발랄함도 엿보이는 그녀, 웃을때 가장 예뻣던 그녀가 지금도 보고싶다..ㅋㅋ

슬림하고 굴곡있는 몸매가 매력적인그녀

특히 슴가 C컵은 그녀의 몸매의 완벽함을 더해주네요

주간조 에이스가 될 것 같은 느낌의 마요씨

엄지를 한번 들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