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하고 담백한 오늘 접견한 바삭바삭한 후기 ]] ●█▀ぴ█▄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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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고 담백한 오늘 접견한 바삭바삭한 후기 ]] ●█▀ぴ█▄

풍기발기 0 2019-11-21 18:08:40 546

몇일전에 산 나이키 에어720 신발이 에어가 터졌는지 바람세는 소리가 


들려 a/s를 맞기려갔다가 내 과실이라고 a/s가 안된다는 개똥같은 소리를 


듣고 기분이 많이 상해 기분전환이나할겸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기분은 솔직히 상당히 더러웠지만 마사지를 받으니 그래도 조금 풀리는듯


갑자기 너무 흥분했다가 마사지를 받으며 심적안정을 어느정도 찾으니 


졸음이 밀려왔고 잠이 들어버렸었다 . 시간이 빠르게 지나 어느덧 마무리


타임.. 마사지사분이 마무리 언니가 들어올 시간이 됐다며 물한잔 마시고


잠깨야 한다고 물을 한잔 주시기에 마시며 정신을 차리고 있으니 들어온 


마무리 언니 . 누군가 하고 봤더니 // 지 수//씨 였다 . 그만둔줄 알고 


있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다시보다니 .. 그만둔거 아니였냐 물어보니 


// 지 수//씨가 웃으며 아니라고 개인적인 일로 잠깐 쉰거라며 웃으며 


탈의를 하는데 .. 저 육감적인 떡감 좋아보이는 군살없이 약통인 몸매가 


아직 상하지 않아 실루엣이 내 시각을 자극한다 . 다가와서 부끄럽다며 


쳐다보지 말라며 내 똘똘이를 입에 문다 . 어느새 우뚝 솟아오른 나의 


똘똘이를 잡고 다리 사이에 있는 구멍을 통해 몸속으로 밀어넣으며 나를 


올라타는 // 지 수//를 보니 똘똘이에 한번더 힘이 들어가는듯하다 . 


예상치 못하게 본 // 지 수// 덕분에 기분이 좀더 나아져 즐겁게 마무리 


하고 돌아왔다 . 나이키 에어 720 사지 마세요 . 개 좆같네   

[다빈]■​■​■​■​■​야간 급달을 초즐달로 마무리 지어준 다빈매니저.. 얼마만의 즐달인지 ㅠㅠ■■​■​■​■​​

시아의 강력한 혀놀림에 주체할수없는 욕구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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