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야간 급달을 초즐달로 마무리 지어준 다빈매니저.. 얼마만의 즐달인지 ㅠㅠ■■​■​■​■​​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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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야간 급달을 초즐달로 마무리 지어준 다빈매니저.. 얼마만의 즐달인지 ㅠㅠ■■​■​■​■​​

서성한쓰 0 2019-11-21 18:22:55 551

 



초저녁에 친구들과 술한잔 하다가 다 같이 스파나 갈까? 하고 얘기가 나왔다가




한명이 초치는 바람에 무산되고 택시타고 집에 가던 도중..




너무 마사지와 떡이 머릿속에 아른아른 거리는것 아니겠습니까 ㅜㅜ




조금만 더 달리면 거의 집앞에 도착인데 어떡할까 고민하다가 결단을 내리고




쪽팔림을 무릎쓰고 택시안에서 바로 역삼 오션스파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택시기사가 듣고 눈치챌까봐 매니저나 수위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없이




시간과 사이트만 말하고 예약 후 끊기전에 잘 부탁드립니다~ 한마디 하고 끊었네요 ㅎㅎ










사실 업소에 대한 사전조사없이 이런 급달로 가는건 보통 내 to the 상을




당하는 경우가 다반사라 기대반 걱정반으로 택시를 유턴시킵니다.




드디어 실장님이 주신 주소지로 도착..




급히 택시비를 결제하고 전화를 거니 코앞에 문이 있었네요 ㅋㅋㅋ




택시안에서 미처 다 말하지 못했었던 상세한 매니저 스타일미팅을 하고 




샤워 후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제발... 내 to the 상만 당하질 않길 속으로 기도하며 두근거림으로 기다려봅니다.,




이어 먼저 들어오시는 마사지 관리사님...




굉장히 관리를 잘하신 30대 중후반 미시로 보이네요!!




얼굴도 조막만하게 이쁘장하신데 무엇보다 몸을 굉장히 관리 하시는 듯했습니다.




보통 나잇살때문에 좀 덩치가 크신 분들이 많은데 여리여리해서 보기엔 좋았습니다.




내심 마사지 실력이 걱정되긴 했지만 막상 제 몸에 마사지의 손길이 닿으니




괜한 걱정을 했었네요 ㅎㅎ




전신 앞 뒤 위 아래를 아주 꼼꼼히 골고루 마사지 해주시고




특히 제가 결린다고 말한 어깨 부분을 아주 집중적으로 잘 풀어주셨습니다~




잠시 후 가운 바지를 벗으라고 하시더니 제 똘똘이와 근처를 아주 서슴없이 공략해주신...




이거 마무리 핸플 서비스라고 해도 할 말없을 정도로 자극이 아주 좋았습니다..




윽윽 거리며 겨우 참고 풀발된 제 똘똘이가 노크 소리와 함께 매니저를 맞이합니다~










야간에만 일하는 다빈매니저 라고 하는데~




오우 일단 들어올때 살짝 비치는 실루엣만 봐도 이거 와꾸나 몸매 내상은 절대 아니다




라는 확신이 강하게 들었네요~




문제는 서비스 마인드인데...




상판 애무부터 받아보는데 이 역시 괜한 걱정이었네요 ㅋㅋ




사실 상판 애무는 뭐 모든 업소가 그렇듯 특별할게 없지만 하체로 가서 제 똘똘이를




집어 삼켜주는 클라스가 남다릅니다




소리가 무슨 국밥 후루룩하듯 얼마나 야하던지ㅋㅋㅋ




너무 흥분되었던 나머지 곧바로 장비를 요청해서 똘똘이에 씌워주고




여상자세 생략 후 뒷치기 자세로 공략 들어갔습니다~




자기가 가장 잘느끼는 자세가 이 자세라며 므흣한 소리를 하니 




속도 조절도 못하고 미친듯이 박아대었네요 ㅋㅋㅋ




자기도 좋은지 억지 신음이 아니라 정말 기분좋은 신음을 내주니 남자 기도 사네요~




어디 내 똘똘이 맛좀 봐라 라는 마인드로 강약조절따위 없이 강강강으로 베드가




흔들릴 정도로 박아주니 신호가 무슨 토끼마냥 오더라구요..




참으면 병된다고 했으니 바로 뿌리 끝까지 집어넣은 채로 발사~@!!!!




수고했다고 언니를 다독이던 와중에 잠깐 기다리라며 청룡서비스까지 마무리로




시원하게 해주시는~~~




아주 급달을 즐달로 지대로 마무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5루비] 동탄에서 유명했던 매니저를 퀸에서 만나다

꧁꧂[[ 간단하고 담백한 오늘 접견한 바삭바삭한 후기 ]] ●█▀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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