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네이버 찾았습니다.몇개월 만 인지도 모르겠네요 밥먹을때도 맛집찾았다고 거기만 가는게
아니라 이곳 저곳 다 둘러보는 편이라 업소 이용도 그런 습관때문에 이곳저곳 많이 찾다가 다시
네이버 찾게됬네요 ㅎㅎ예전에 봤던 친구들 하나도 없고 새로 싹 바꼈더군요. 연락드리니 바로는 일
단 핑크 매니저 가능하다 해서 예약잡고 보고왔습니다. 어디 다른곳에서 본 것도 같은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네요.. 얼굴 이쁘장하니 괜찮아 보이긴 해서 바로 달리고 왔구요 일단 몸매는 깡마른
건 아닌데 군살없는 몸매였던것 같네요 머리는 단발에 뭐 딱히 외모 적으로 마음에 안들거나 그런 건
없었구요 서비스도 중에서 중상 정도 막 그렇게 메리트는 없지만 그래도 애인처럼 착붙어서 있어주니
기분은 좋았네요. 한 번 쯤은 볼만한 매니저 였습니다. 간단한 후기 작성 마칩니다~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