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한잔 마시고 즐달한 후기입니다.

친구들 삼삼오오 모여서 술한잔 간단히 시작하려고 하는데 공처가 친구들은 신데렐라마냥

그냥 집에 가버리네요. 쓸쓸합니다. 그래서 돈 시간남는 저는 술한잔 간단히 하고

스파로 가버렸네요. 그중에 둘은 붙잡고 갔습니다.

셋이 가니깐 3인이상은 만원씩 깍아준다고 하네요. 기분이 벌써 좋아져 버렸습니다.

씻고 방으로 가서 마사지사 기다렸죠. 잠깐 누워서 기다리니깐 관리사가 들어오고 간단하게 인사 나누고

마사지가 시작 되었습니다. 어제는 경관리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줬는데 정말 손힘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마사지 너무 시원해서 마사지 받는내내 기분이 정말 상쾌했습니다. 목부분 하고 승모 눌러줄때는

윽 소리가 자동적으로 나오더군요.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등 부분을 결따라서 눌러주는데 정말 몸이

나른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마사지 온몸 구석 정성껏 해 받고 몸이

퍼지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경관리사 손길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노크소리에 아가씨 입장합니다. 루비가 들어왔는데 바스트가 장난 아니네요.

예전에 루비가 서비스 제대로 해줘서 좋았는데 어제 루비 딱 들어오는데 기쁜마음을 주체 못하고

함박웃음 지으니깐 루비가 왜이리 신났냐고 물어봐서 이래저래 이야기 트고

어색한 분위기를 사그라뜨렸네요. 그리고 홀복을 벗고 위로 올라오는 루비 몸매와 바스트가 죽이네요.

몸매 군살하나 없는게 좋았어요. 군살 더덕더덕 붙어있는거 정내미 떨어지는데

루비 여러모로 충족 시켜주네요. 좋았네요. 그리고 삼각애무부터 해서 BJ까지 정말 열정적으로

빨아주는데 정말 장난 아니네요. 자극에 움직이지 못하고 흐느끼게만 합니다.

그리고 상위로 올라오는데 정말이지 기빨린다는게 어떤느낌인지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열정적으로 떡치는데 안녹을 남자 있나요. 질퍽하게 흔드는데 게임 시작한지 2분만에 금세 싸버리게 했네요.

루비 참 매력넘치는 몸매 좋은 아가씨 였네요. 와꾸도 좋았고 여러모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