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추워지고 외로워 쓸쓸한 마을 달래줄 그녀는 어디 있는지 

수원에서 찾다 하이패스 사장님께 전화을 걸어 마인드 서비스 누가 좋냐고

여쭤보니 새로온 하니양.. wow 몸매 서비스 개쩐다고 한다. 하니양 당첨

잠깐 프로필을 들어가서 확인을해보는데 프로필상으로는 C라는데 사진상으로는 더 부각되어보입니다.

오히려 기대가 조금 더 되는군요. 저는 얼굴은 상관없는데 서비스 마인드가 아니면 싫다..  

그렇게 잠깐의 대기시간이 흘러 실장님께서 주신 주소로 올라가 노크를합니다.

하니씨가 입에다 손가락을 가져다대고 쉿 모션을 취합니다.

들어가서 목소리를 낮추고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한 후 모션을 왜 취했냐고 물어보니

손님들중에 간혹가다가 입구서부터 목소리를 크게 하며 인사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더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유흥업소를 많이 안다녀보신 회원님들인듯 하더군요 ㅎㅎ

저희 회원님들중에는 그런분은 없을꺼라고 알고있겠습니다. 원래 고기도 먹어본놈이 잘안다고 

유흥도 다녀본사람이 더 잘알지않겠습니까 ㅎㅎ?잠깐의 얘기후에 샤워를하러 가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씻는걸 편하게 생각하는데 하니씨는 샤워서비스가 있는분같더군요.

샤워서비스를 해준다면 거절은 하지않습니다 사실 A코스입니다 ..........ㅋ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하니씨가 몸을 닦고 나와 제위로 슬쩍 올라옵니다. 

잠깐의 아이컨택시간을 가진후 목부터 가슴 옆구리 그리고 제 육봉으로..

간질간질하니 사람 애간장태우는데에 도가튼듯합니다. 

제 육봉도 그리고 밑부분까지 애무를해주는데 숙련된 조교의 시범을 보는듯합니다. 나이에 맞지않게 노련미도 넘쳤구요.

제가하는 역립또한 잘 받아주고 피하려고 하지않는걸보니 서비스나 마인드쪽으로는 탁월한듯합니다.

사실 조금더 오래하고싶었는데 아무래도 일이 끝난후 찾아간거다보니 몸이 조금 힘들어서 빠르게 진행해봅니다.

옵션을 안할까 하다가 할인도 받았겠다 노콘옵션을 하여 하니씨와 하나가 되어보는데

안에는 완전 온탕입니다. 흘러나오는 꿀물과 제 육봉을 적시는 따뜻한 온도.. 

몸이 피곤하였는지 정자세로 얼마 하지도않았는데 벌써부터 느낌이 오고있습니다.... 

조금더 하다가는 안에다 발사할듯하여 급하게 빼니 하니씨가 손으로 핸플까지 해주시더군요.

하니씨 손을빌려 조금더 쾌락을 느끼며 시원하게 배 위로 발사하였습니다.

실장님께서 NF분 하니 소개시켜주셔서 후기를 써보는데

그리고 서비스나 마인드 쪽으로 보신다면 회원님들이 5번은 만나보셔도 될것같습니다

짧은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 E코스 가면 할인해주세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