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으로 가서 꽃잎입구처럼 진입을 하여 인사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말 조금 합니다 

그렇게 대화 나누고 하나양이 배쓰룸으로 가자고 저는 영어을 잘몰라서 배쓰가 샤워실인지 몰랐네요 ㅋㅋㅋ

그렇게 단둘이 오븟한 시간을 보내는데 살짝 수줍어 하며 키스부터 들어와 저에 똘똘이를 

만지면서 모터달린 모터를 이용한듯.. 정말 쌀뻔했어요 ... 그렇게 애무가 끝나고 저희 몸에 있는 타월로 

정성스럽게 핡아주는 느낌이랄까 ㅋㅋ 와꾸 몸매 서비스까지 천사같은분을

만나 영광이네요 슬슬 이제 바로 눕혀 제가 먼저 역립을 슬슬 들어가

키스부터 자연산C 가슴이 정말 말쾅말쾅 하는데 촉촉한 느낌이 잘드네요

피부가 매끈하니..더 꼴릿꼴릿하다..ㅋㅋ 몸매는 더이상 생략하겠음! 

말해뭐해?입아파요..다~~알고 있습니다..ㅋㅋ

콘 끼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쪼임도 예술입니다! 운동을 쫌많이? 

했는지 다른 매니저하곤 다르더라고요ㅋ 몸을 계속 더듬으면서 느끼고 

있는데 아스카가 그렇게좋아?라며 웃는다...ㅋㅋ민망민망...ㅋㅋ

그러곤 나도 모르게 느낌이 팍팍와서...시원~~~~~~~하게 발사를 해버렸다..ㅋㅋ

오랜만에 즐거운 달림으로 빠르게 사정했네요ㅋㅋ

와꾸족 회원님들이나 몸매족 회원님들~ 키스잘하는 하나양 추천 하나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