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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데리고 영계들 후린 이야기

카나을 0 2019-11-24 01:43:22 519


저번주, 이번주 ?  월요일날 강남쪽 풀싸롱을 방문했습니다


접대자리는 아니고..그냥 저냥 저를 도와주신 형님들 몸보신 시켜드리는 자리라 


가격도 그리 큰 부담안되고.. 짧고 굵게 놀수 있는 곳 어디 없나 찾다가 방문했죠


그래도 저보다 나이 좀 있으신분들 하고 같이 가는 자리라 신경쓰이는건 사실인지라 


미리 정다운대표하고 연락하여 아가씨들 수량, 수질 확인하고 들어오면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좀 해달라고 했죠


알겠다고 자리 잡아놓겠다고 하는 대표님 ㅋㅋㅋ 센스쟁이 그래서 적당한 시간을 찾다가... 초저녁에 반주한잔 하고 가면 딱 좋을것 같더군요~~ 


그래서~~ 양재역 쪽에 장어구이 잘하는 금강수림에서 몸보신좀 하고 업소로 갔습니다~ 


역시 미리 통화하기를 잘한것 같네요. 수질도 좋고 수량도 많고~~  같이 가신 형님들이 너무 좋아라 하네요~~ 다들 정신없이 훑어보다 한분씩 초이스 하시네요~ 


아무래도 친구들처럼 허물없는 사이까지는 아니여서 립서비스 생략하고~~소프트 하게 놀았습니다..  그래도 아가씨들 짧은 원피스차림에.. 아시죠?


입고 있어서 더 끌리는... ㅋㅋㅋ 부르스 추면서 부비부비 하시면서 다들 잘 노시네요~~ 


너무 즐거워하셔서 사진찰칵 찍어도 그냥 웃으면서 나중에 자기한테 달라고 ㅋㅋㅋ


생각보다 잘 노는 분위기에~~ 분위기 어떻게 올리나 생각하고 있던 저도 덩달아 신나게~~ 


룸에서 소프트하게 놀아서였는지... 한껏 쌓여있었나 봅니다 ㅋㅋㅋ한껏 달아오르네요~ 


본게임역시..리액션도 좋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살짝 참는듯한 신음소리.. 가식적으로 


안보여서 그런지 이부분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채는것 전혀없이 제 리드대로 요것저것 잘 들어줘서 좋았고~~마무리까지 잘하고 나왔네요 


강남 업소는 처음 방문해보는데... 나중에 회사 접대할 때 와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아가씨들도 다 싹싹하니 잘 해주시고 


이쪽 동네가 수질은 다 평타 이상은 하니  접대하러 가는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서비스에 눈이 가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업소 정다운대표님 덕분에 좋은 접대자리 하나 알아보고 가네요


여러분들도 여유 되시면 한번 찾아가 보시기를...^^





한창 요즘 꼴리는시기에...나나와의즐달!!

엉덩이 대박 애플힙 여대생따먹어서 기분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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