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4] 어제의 황홀함을 못잊어 오늘도 생각나 달리고 왓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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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4] 어제의 황홀함을 못잊어 오늘도 생각나 달리고 왓네요...

FANCY 0 2019-11-24 11:43:10 496

① 방문일시 : 11월 23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의 황홀한 달림을 몾잊어 오늘도 그녀 향해 가 봅니다...


모든건 생략하고 그녀방으로 올라가 보는데 역시나 그녀는 절 방갑게 맞아주네요..


보자마자 앙기더니 제 얼굴에다가 뽀뽀세례를 어찌나 해대는지 


꽉 요걸 잡아먹어버려 하는생각이 드네요..


어제 가면서 버리지마 한것이 맘에걸려 또 왓다고 하니 넘 좋아 하네요..


음료한잔 받아들고 쇼파에 앉자 다리를 제 무릎에 올리고선 


또 매미처럼 착 달라붙네요..


때는 요때다 하고는 쇼파에서 찐한 키스도 나눠도보고 


그녀에 볼끗 솟은 가슴도 탐해보고 그녀에 팬티속에서 그녀에 소중이도 탐해봅니다..


흥분을 주체 못해서 한참을 서로 쇼파타임을 갖어봅니다 ..


역시그녀에 마인드는 황홀하기 그지 없네요...


잠시 소강상태일때 씻으러 갑니다..


그녀손에 깨끗이 씻기고 난다음 침대에서 기다려봅니다..


오자마자 키스날려주고 제몸을 훌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제 거시기를 탐하네요...


그녀에 정성들인 서비스를 받고나선 제에 에 보답이 잇어야겟죠..


그녀에 소중이를 탐해보고 가슴이며 입술까지 고루 탐해봅니다..


그녀가 준비한 콘을 착용하고 나서는 시원스럽게 달려봅니다..


제가 선호하는 파붕도 잘 받아줘서 원없이 떡을쳐봅니다..


오늘도 마무리는 그녀 손에게 맞겨봅니다..


샤워를 마치고 잠시 얘기타임을하는데 여러가지 궁금한게 많은가 봅니다.. 


그냥 오는손님께 최선을 다해주면 좋을거라 해주엇네요..


가끔 진상분들이 오셔서 욕도 많이해서 기분이 몹시도 상햇엇다고 합니다..


무리한 요구하는것도 잇다합니다..


매너 지켜주시면 초즐달 할수 잇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잘빠진 미시관리사 청샘 점점 물오르는 사랑이^^

[[언니뒷사진]] ⎝⎝⎛◕ ౪ ◕ ⎞⎠⎠ 오줌도 아닌데 아침부터 베드가 다 젖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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