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빠진 미시관리사 청샘 점점 물오르는 사랑이^^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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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 미시관리사 청샘 점점 물오르는 사랑이^^

동대문보안관 0 2019-11-24 12:10:53 572

사랑이는 오늘로 두번째 보네요. 


저는 주로 낮에 이용하는 편인데 사랑이는 야간에만 볼수있어서 저녁에 짬을 내봤어요


그녀를 기다리며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오늘은 청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았어요.


오신지 1주일정도 되셨다고 30대초 중반의 새끈한 미시샘이 들어오셨군요


구력이 있으신듯 매우 시원하니 맥을 아주 잘 잡으시네요


맛사지를 많이 받다보니깐 슬슬 손맛을 알아가는데 


제 몸을 풀기에 적당한 압이 아주 노곤하니 좋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잘 해주시고


기분 좋게 마무리 시간을 맞이합니다.



사랑이가 저를 반갑다며 반겨주는데 기분 상콤하니 좋네요


역시 몇번 보고 지명을 해서 그런지


사랑이 서비스가 처음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이쁜 얼굴의 그녀는 저를 항상 설레게 하죠.


끝날때까지 서로 최선을 다하고


티 안에서 잠깐의 대화를 나눈후 작별했네요.


다음에 만날 날을 기약하며...​

[승연]▂▄███▀▔​​100%​실사첨부▔▀███▄▂슬렌더의 표본이자 정석, 개미 허리 두손으로 잡고 뒷치기하는 맛에 슬렌더 봅니다

[조이 +4] 어제의 황홀함을 못잊어 오늘도 생각나 달리고 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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