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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민삘와꾸녀 NF하나 실사후기⭐✨⭐✨⭐길거리에서 한번 쯤 돌아봤을만한 젊고 예쁜 언니!! 보들보들한 꽃잎 느낌 아주 좋습니다

고추가없어 0 2019-11-28 10:12:57 558

 

  

일때문에 피로가 굉장히 쌓여서 마사지가 간절하게 생각났었네요.

 

그래서 자주 다니는 오션스파로 전화를 하고 바로 갔네요.

 

가니깐 조금 대기가 있다고 하네요. 뭐 상관없으니깐 오케이 콜하고 씻고

 

라면하나 주문 했죠. 먹고 담배하나 다 피니깐 딱 마침 안내하러 오더군요.

 

방에서 기다리니깐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처음 보는 관리사분이더라구요.

 

 

 

예전에 봤던 관리사보다 젊고 이쁘네요. 아니 관리사가 이정도라니

 

뭐 여튼 젊은기운의 마사지사가 해주는 마사지를 기대했죠.

 

역시 기대이상으로 잘 해주네요. 정말 시원하게 잘 주물줬습니다.

 

젊어서 그런지 힘이 좋네요. 압도 쎄고 그래서 뭉친 근육들이 정말 시원하게

 

잘 풀렸습니다. 기분도 상쾌하니 풀리는듯한 기분이었고

 

정말 시원하고 편안하게 너무 잘받아서 기분좋았습니다.

 

온몸 구석구석 정성들여서 정말 시원하게 잘 만줘주니깐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을 해주는데 젊은쌤이 해주니깐 정말 빨딱 서네요.

 

 

하나.jpg

 

 

 

 

노크소리가 들리고 오늘은 하나 언니가 들어오는데 반갑더군요.

 

일한지 며칠안된 NF긴 하지만 사실 전 며칠전에 한번 봤었습니다~!!

 

  하나도 저를 기억하는 눈치인지 반갑게 인사 해주니깐 좋네요.

 

그러고선 간단하게 몇마디 왔다가 가고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만나던 애인 만나는 기분이랄까 그 편안함은 정말 좋네요. 역시 이래서 봤던 언니 또 보는 건가봐요.

 

젖꼭지를 너무 잘 핥아주는데 정말 오그라드는 움찔함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Bj를 정말 정성껏

 

열정적으로 빨아주니깐 마치 황홀이라는 사막에 길을 잃어버려서 헤매는 듯한 여튼 기분 좋았습니다.

 

 

뭐 한번 봤다고 말도 편하게 하니깐 어제는 바로 남상에서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제가 흔들고 바스트가 흔들리는데

 

정말 풍경좋아요. 가슴을 움켜쥐고 팟팟팟팟 하다가 못참고 발싸 정말 지릴만큼 좋았습니다. 

 

하지만 하나가 오늘은 바뻐? 왜케 일찍 끝냈어? 이러는데 주눅들었습니다.

 

주눅든게 보였는데 하나 깔깔 웃으며 농담이라고 하는데 영락없는 20대 귀여운 모습이 보여서 또 꼴릴뻔...

 

마음마저 사정한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하나 언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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