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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빨리는 나나의 마무의리~

회자정리 0 2019-11-28 12:55:51 550

일끝나서 소주 한잔 하고 친구가 취해서 마사지를 받으러가자고 생때를 부려



근처에 있던 발산 필스파의 왔습니다.



카운터에서 친구꺼와 제꺼 11장씩 22장 계산을 하고 바로 샤워실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시설은  깔끔하고 넓고 깨끗하네요 



샤워후 조금의 대기 시간이 있다며 DVD실에서 대기를 했네요



영화관처럼 생긴 곳이였고 얼마 있다 바로 서비스를 받으러 방으로 갔네요



노크가 들려오고 마사지 선생님이 입장하십니다



마사지선생님이 술을 왜이렇게 많이 마시고왔냐며 마사지를 해주는데



술이 깰정도로 아프게 받은거 같아요 저는 원래 마사지를 못받아서 그런가



마사지 선생님이 그걸 알아채시고 전립선을 좀더 신경써주더라고요



똘똘이가 불끈불끈 해질쯤 아가씨 한명이 들어오는데 



검은 생머리에 살색원피스가 섹하면서 묘하게 잘어울립니다



비주얼은 쇼크입니다 이뻐요 떡건마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아가씨 이름은 나나였습니다 나나는 옷을 스며시 벗으며 부끄러운듯



바로 머리로 얼굴을 감추며 제 찌찌를 빨기 시작합니다



저는 바로 가려진 머리카락을 넘기며 이쁘다 라고 하니 좋아하네요 



그렇게 삼각애무가 다 들어가고 쪼그만 얼굴의 입으로 제 똘똘이를 위로해주는데



모습이 굉장히 귀여워요 여자친구마냥 말도 도순도순 잘하고 



쌍방울을 빨며 저를 고양이처럼 쳐다보는데 그 섹기란.. 참 눈빛이 뜨겁습니다



잔뜩 성난 제 똘똘이를 오일을 발라 현란한 손놀림으로 머리 돌아버리게 만드니 



와 정액양 어마어마 하게 나왔습니다 그걸 잔뜩 머금은 나나



오빠 양이 많다며.. ㅋㅋ  너무 굶은티 냈나봐여 ㅋㅋ



오늘 친구때문에 처음 와봤는데 떡건마만 가던 저는 비주얼이며 말투며 



저까지 젊어진 기분이 들어 이제는 립스파를 많이 갈거 같네요 

오감이 이렇게 살아난다 다은이*실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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