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 26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단 조이 첫 인상은

160정도 키 40kg? 거의 극슬림인데 슬림형 체형 날씬함

슴가 크고 이쁨 모양이 좋고 자연산 슴가 C컵이상

방뎅이 앙증맞고 귀여운 탱탱한 살집

와꾸가 아이돌 스타일, 20대 초반의 귀여운 아이돌 느낌

들어가자 마자 플필사진 복장 그데로 빤쥬만 입고 있네요

"오빠 어서와요?~ 방가방가"

하는데 엄청 밝고 경쾌한 스타일 

아이돌 얘들처럼 꺄르르하면서도 대화력이 좋고

응대 솜씨가 장난 아님

오늘 직장이나 다른데서 스트레스 받으셨으면

조이 언냐가 다들어줍니다

여친보다 더 여친같이 반겨줌

샤워실 고고

구석구석 잘씻겨주고

특히 기둥을 잡고 손양으로 애무하듯이 씻겨주므로

민감하신분은 샤워실부터 쌀수가 있으니 주의

조이언냐는 국산 콘돔을 안쓰고

오카모토 0.03 콘을 직접 준비해서

오빠들을 위해서 사온다고 하네요

콘 착용감이 아주 좋습니다 

방안 분위기도 좋고

조이 언냐도 야릇하게 애무 시작하는데

기본 애무지만 엄청 야하게 시작하네요

기둥을 마구 빨아 재끼는데

애무 실력은 상당합니다

어리게만 보였는데 엄청 잘합니다

봉지도 왁싱이 되어 있어서 아주 깨끗하고

애기 봉지 느낌이 강합니다

"오빠 나도 빨아줘~"

하는데 자연산 슴가가 너무 이쁘고 맛난 모양

어디를 애무해줘도 아주 좋아함

키스도 아주 부드럽게 잘해주고

연애는 잘응대해주고

여러자세도 빼지않고 많이 맞춰주는 스탈이네요

조이언냐는 유명하고 인기 있는 언냐

작은키고 로리한 스탈인데 몸매가 약간 글램틱하고 아이돌스탈느낌필 언냐

오카모토 콘 직접 준비하고, 경험이 풍부한 언냐

밝은 성격에 녹초가 된 손님들을 아주 응대를 잘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