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이 일찍마쳐 친구 만나기전 시간이 남아 이것저곳 둘러 봅니다~
하이패스 이라고 못보던 업소가 있어서 클릭을 해봤는데....와...장난이 아니네요..ㅎㅎ
군침이 돌길래 바로 전화를 걸어 봅니다....
역시나 하니 매니저가 이쁜만큼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두시간 참고 입장을 합니다~
정말이지 첨 보는순간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큰키와 잘빠진 몸매 보자마자 황홀했습니다~ㅎㅎ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오긴 오는구나 싶어....티를 내고 싶지 않아서 무덤덤한척 했습니다~
침대 한켠에 앉아 있으니 음료수와 물을 가져오더 군요..한국말도 제법 하길래 대화 하는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샤워 하러 갑니다~욕실에 들어가는 순간 하니 매니저가 따라 들어오는데
벗은몸을 보니까 더 못참겠더라구요.....진짜 이런 와꾸에 이런몸매...심지어 가슴은 실리콘인데 자연산 느낌이납니다
제 똘똘이가 오랜만에 풀발기가 되더군요....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제 여자친구 같아서 함부로 할수 없었습니다..ㅡㅡ
한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너무 좋은 힐링 하고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와꾸파 정말 추천 합니다~우리 회원님들 즐달 남은 시간동안 즐달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