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후기 정독중에 찾은 세라! 후기속에 찾은 세라 매니저 후기가 어쩜 그리 좋은지

나도 당해보고싶어서 전화연결해서 바로 예약잡고 이동했어요 

두근두근하는 심장부여잡고 방으로 올라가서 문을 살며시 열면서 안을 슬쩍봤는데 

정말 기가막힌 몸매에 보일듯말듯한 옷을 입고 기다리더군요 

일단 급한 마음은 있었지만 천천히를 속으로 외치며 참았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샤워한다고 가니 속옷을 벗고 졸졸졸 따라오네요~ 

전양치를하며 몸에 물을뿌리고 있으니 샤워볼에 바디워시를 듬뿍 뿌려 거품을 풍성하게 만들어 와서 

양치하는 저를 살살 거품샤워를 시켜주는데 음~ 감탄사가 나오더라구요 

피식웃으며 몸을 살살 달구고 제 거시기를 살살 만지며 빨딱 세워주더니 물을 뿌려 몸을 닦아주고 

바로 쪽 빨면서 BJ를 시작해주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였네요 그냥 빨자마자 현타 올뻔.....

한손으로 알을 꽉잡아주고 한손은 거시기를 잡으며 입과 동시에 하니 허헉.. 한참빨더니 

알도 츄릅츄릅 해주네요.. 더이상 참기힘들어 스탑!.. 침대로 가자고 하니 마무리 해주고 침대로 갔네요

침대가서 누워있으니 살살 다가오는데 올라오지 않고 거시기로 돌진 해서 바로 빨아버리는데.. 

진공청소기에 거시기 박은 느낌이랄까? 한마디로 졸라 좋아요.. 제몸이 베베 꼬일정도로 와.. 

이정도 애무받다보니 빨리 박고 싶어서 딱 눕히고 앞치기를 하기위해서 딱 눕혔는데 세라 가슴이 딱보이는데 더 죽을뻔했네요 

장갑끼고 바로 출동! 가슴 부여잡고 안으며 앞치기하는데 그분이 오실것같아서 뒤로 돌렸는데 

뒤태가 오지네요... 바로 딱 넣었는데 정말 쪼임이 굿! 핸플수준으로 잘쪼아서 정말 즐달했어요!

뭐라고 설명할수가 없네요~ 행님들도 한번 즐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