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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 실사100% ████ 다정하다! 이런게 힐링이구나!

거시기머시기 0 2019-11-29 11:45:48 552



몸이 안좋아서 월차내고 뒹굴거리다가 콧바람좀 쐬러나갔다가 


맛사지에 맘이동하여 필스파로 고고


사실 첨엔 마사지만 받아야지 하고 갔지만...


또 막상 도착하니 맘이 동하는걸 보면 아직 청춘인가 봅니다...


대기시간이 좀 있다길레 남는게 시간인지라 알아서 불러주쇼 하곤 탕에 들어가 차가운몸을 따숩게 데웁니다


마사지받다 때가 나오지 않을까 싶을만큼 담구고 있다가 나와 미지근한 물에 개운하게 샤워~


깔끔한 기분으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스파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 담긴 마사지죠!


진 관리사라는 분이 들어오셨는데


키카 크시고 늘씬하신.. 소싯적 이름꽤나 날렸을듯한 이미지네요


담에 걸린 부분을 중점적으로 해서 마사지를 시작해 주십니다.


원체 운동이 부족해서인지 뭉치거나 담이 오는 일이 잦은지라 내친김에 30분 연장해서 받았습니다.


뭉친 근육들이 부드러운 육질의 소고기가 되는 느낌을 느끼며 즐기다 보니...


어느새 전립선타임..!


아로마 오일의 차가운 느낌이 들어오고 관리사님의 손길이 은밀한 부위를 훑고 지나가고...


빳빳하게 서는 동생놈을 보며 뿌듯해하고 있으니


지아씨 입장!


슬림한 몸매에 이쁘장한얼굴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분위기는 조신한 여자 친구를 보는 느낌입니다.


서비스에도 성격이 반영되는지 소프트하지만 배려가 넘칩니다.


몸을 최대한 밀착시키며 서비스해주니 비록 핸플과 립이지만 큰 충족감을 주네요.


욕심이 안생긴다면 거짓말이지만, 업소에는 업소만의 룰이 있고 지켜야 하니 아쉽지만


지아씨의 입에 시원하게 발사하는걸로 마무리..ㅠ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집니다ㅠㅠ


취향이야 다양하지만 애인모드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분들에게는 지아씨 추천드립니다

❤️❤️█◘◘█ 둔덕이 잘익은 자두같구나 한입만 해도 되겠니? █◘◘█❤️❤️

[아리]▄▀▄⎝⎝ 강아지신음소리녀 아리 실사후기 ⎠⎠ ▄▀▄ ●█▀ぴ█▄ ❤️❤️박을때마다 터져나오는 강아지같은 신음소리❤️❤️지대로 농락하고픈 아리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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