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고 일어나보니니 나체녀가 나를 올라탔다 !!! ]]⚡⚡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 자고 일어나보니니 나체녀가 나를 올라탔다 !!! ]]⚡⚡

송탄스위트 0 2019-11-29 16:50:15 544

오전에 가까이에 살며 가깝게 지내는 지인 동생녀석한테 연락이 왔다 . 


" 형님 오랜만에 둘이 마사지나 가시죠 좋은 가게 찾았습니다 . 이벤트 


겁나 하던데요 ㅋㅋ " 라고 .. 동생의 말에 가보니 평소 내가 즐겨다니는


역삼역 인근에 위치안 // 역삼 트윈스파// ㅋㅋ 속으로 넌 아직 멀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카운터에서 계산할때 쿠폰을 꺼냇더니 동생녀석 표정이 


벙찐다 ㅋㅋ 심지어 나보다도 쿠폰갯수가 적다 . 계산을 하고 내려와 


샤워를 하는중 동생이 묻기에 여기 내가 평소 즐겨다니는 곳이라고 ㅋㅋ 


말을 하니 자긴 최근에야 알게됐다며 왜 얘기를 안해줬냐고 ㅋㅋ 


무튼 샤워를 하고 나오니 다행이도 대기없이 바로 진행을 받을수 있었다.


윗층방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다가 잠이들었고 누군가 깨우기에 살짝 


몽롱한 기분으로 졸다깨다를 반복하며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마무리로 


들어온 언니가 옷을 다 벗고 내앞에 .. ㅋㅋ 솔직히 좀 놀래서 그제서야 


정신이 들었다 .. 마무리로 들어온 언니는 // 하나// . 아담한 사이즈에 


귀여운 이미지, 털털한 성격을 갖고 있는 주간조 언니였다 . 


개인적으로 내가 키가 크지 않아 160 초,중반대의 아담한 언니들을 


선호하는지라 // 하나//는 나에게 상당히 "호" 로 분류되는 언니이다 ㅎㅎ


사이즈가 작아 연애시 이런 저런 체위가 다 가능하고 끌어안기도 아주 


좋아 만족감을 조금 더 올려주는 효과(?), 느낌(?) 을 받을수 있었고 , 


실제로 연인과 관계를 하는듯한 활어 반응을 보여주어 생각보다 꽤 


만족을 하고 돌아왔다 ㅎㅎ    

[샛별]쎅끼 가득한 얼굴과 몸매에 지리고 왔네요

날카로운 쪼임의 그녀 지민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