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나른한오후 너무 외롭고 허전하고 쓸쓸하여

엣지 살짝 방문하기로 맘잡고 실장님과 연락후 소정매니저 초이스!!

첫대면하고 느낀점은 참하게이쁘게 생겼다!! 였습니다

참하면서 무언가 야릇하고 묘한듯한 알쏭달쏭한 매력이 있는 와꾸 였습니다 

몸매는 아주 좋았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전체적인 탄력도 좋았구 

피부도 깨끗하니 만지는맛 보는 맛이 아주좋았습니다 

소정 매니저의 립섭좀 받다가 흥분 한 나머지 비제이시 

육구한번즐겨봅니다 크.. 봊맛 죽여줍니다 ㅋㅋㅋ 

본게임얘기좀 하자면 본겜은 일단 구멍속으러 넣어 보면 

나도 모르게 알아서 엄청나게 펌프질 할거에요 

쪼임도 쪼임인데 먼가 감촉이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삽입하면 사정전까지 무한펌프질 입니다 

그렇게 집가기전에 들른 엣지에서 훌륭하게 물좀 빼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