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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4] 부르마가 잘 어울리는 그녀 로리로리 조이~!

Drama 0 2019-12-01 10:49:43 536

① 방문일시 : 11월 3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달에 한번 달리는 저로써는 한번 한번이 신중합니다.


조금 멀더라도 즐달을 하기위해 분석하고 체크는 기본지요.


그러다 수원 퀸이라는 곳을 알게되었고 첫방문부터


이곳은 도장깨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과 깨끗한 시설 주차환경까지 완벽하고


유명한 매니저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저번 샤넬씨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고 이번에도 역시 즐거웠습니다.


핫하다는 조이씨를 예약을 하고 달려갔습니다ㅎ


도착해 연락을 드리고 실장님과의 접선.


악수를 하며 이것저것이 전달됩니다ㅎ 그리고 잠시 뒤 전화로 호수를 받아 올라갔습니다.


똑똑. 문이 열리고 부르마를 입은 조이씨가 맞이해주네요.


애니에서나 많이 봤지 실제로 입은걸 보니 어쩜 이렇게 큐티섹시한지..


침을 흘리며 쇼파에 앉았습니다.


조이씨도 옆에 앉아 담뱃불을 붙이고 나서야 조이씨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오.. 진짜로 선예 씽크 진짜 있네요ㅎㅎ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단발머리도 잘 어울리고 눈은 크고 입술은 작고 오호호!


슬슬 호구조사를 시작하면서 조이씨가 매력을 발산합니다.


성격이 밝은 친구임이 분명하고 재미있게 말도 잘하니 저도 덩달아 신나게 대화했네요ㅎㅎ


즐겁데 대화를 나누면서 씻을 준비를 했습니다.


꼼꼼히 씻겨주며 샤워BJ도 있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조이의 몸이 이뻐요.


그것만으로도 불끈불끈인데 샤워BJ까지 해주니 침대에서가 기대되네요.


침대로 돌아와 앉아있으니 물기를 닦으며 다가오는 조이씨


조이:오빠~~ 시작하기 전에 에너지즘 충전하자!! 이거(비타500) 한잔해~

(치어스~)

조이:불태워보자~~ 가즈아~~


참으로 화이팅이 넘치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임이 분명합니다ㅎ


키스를 하면서 조이씨를 껴안았습니다. 조이씨도 저를 안고 제 위로 올라와 애무를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조이씨에게 제 몸을 맞기며 살짝 상체를 들어 조이씨의 모습을 보니 더욱히 흥분이 되네요.


BJ를 받고 조이씨를 눕히고 몸매감상을 하였습니다.


갸냘푼 몸매에 큰가슴 그리고 매끈한 피부.. 성난 황소처럼 조이씨의 몸을 수색했습니다.


그리곤 마르지 않는 샘물을 마시며 전투준비를 하였습니다.


먹은것도 있으니 갚아줘야겠다라는 마음에 천천히 그녀와 합체를 하였습니다.


강하지 않은듯 약하지않게 페이스 조절을 하며 조이씨를 달궜습니다.


조이씨도 달아올랐는지 신음이 커져만 갔고 자세를 체인지 하며 불태웠습니다.


다시 정자세로 돌아와 조이씨를 바라보며 끝을 준비했습니다.


활처럼 휘어진 허리와 제 등에 땀방울 그리고 조이씨의 신음소리 모든 합이 이루어졌을때 발싸


그대로 조이씨 위에 쓰러졌고 저를 꼭 안아주는 조이씨


마침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하였고 샤워실로 들어가 씻고 나와 조이씨와 작별에 뽀뽀를 나누고 나왔습니다.


분명 들어갈때는 날씨가 쌀쌀했는데 나오니 봄같은 날씨네요ㅎ


목이 말라 음료를 사기위해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눈에 비타500이 들어와서


비타500 한잔 더 하며 다시 머나먼 길을 떠났습니다.


요즘 괜히 비타500을 보면 조이씨가 생각이 나네요ㅎㅎ


역시나 수원 퀸 대단합니다. 이번에도 너무 즐거웠고 다음에 시간된다면 조이씨는 한번 더 꼭 보고싶네요.

               

             

            

                  

                



[경리 +4] 섹끼충만한 경리! 극강쪼임에 토끼되뿟네~

모닝 달림 항상만족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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