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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경험해본 오피 후기

후기배달부 0 2019-12-01 15:42:03 759

① 방문일시 :9월초(?)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코치(당시 이름은 던힐)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소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원주 출장차 들렀다가 시간이 남아 평소 후기가 좋고 눈여겨 보던 업소에 연락을 해 봅니다.

 

예약을 하고 일러주시는 장소에 도착해 안내를 받은 뒤 입장을 해 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소미가 있습니다. ㅎㅎ

완벽한 한국어는 아니지만 안녕하세요~ 하고 웃으며 인사를 해주네요..



첫인상이 오우~ 생각 이상이었습니다..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며 맞이해 줍니다. (일단 외모는 합격점)

 

그리고 소미의 안내에 따라 탈의 후 샤워실로 가서 양치와 샤워를 하는데 조용히 따라와 샤워하는것을 도와줍니다.

소미의 몸매를 구경하며 양치도 하고 여기저기 함께 씻고..

들뜬 마음에 샤워실에서 거사를 치르고 싶었으나 좋은이미지로 가고싶어 차분히 씻는데 집중했네요.. ㅎㅎ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봅니다.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일단 간단한 애무와 BJ로 시작을 해줍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소프트하게 해주는데 이게 또 좋네요..

어느정도 받다보니 느낌이 오는거 같아 잠시 서비스를 멈추고 자세를 바꿔봅니다.

소미의 가슴과 그곳을 공략해보는데, 역시 초보의 한계.. ㅡㅡ;;;;; 어색함에 금방 다시 원위치로.. ^^;;

 

그리고는 소미가 제 위로 올라와 시작을 해 봅니다.

모자를 씌운터라 삽입이 어렵진 않았는데 뭔가 느낌이 살짝 덜 오는거 같았는데,

잠시 후 소미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따뜻해진 소미를 안아보니 이제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는 얼마간 진행을 하다보니 살작 힘들어 보이길래 자세를 바꿔 다시 진행하였습니다.

어색함에 오래 마주보지는 못했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봉긋한 가슴과 슬림한 몸매에 다시 한 번 만족감을 느껴봅니다..

 

그렇게 잠시 진행하다가 살짝 무뎌진 감이 있는거 같아, 마지막에는 소미의 착 감기는 엉덩이를 붙잡고 뒤에서 마무리를.. ㅎㅎ

 

마무리 후에도 시간이 남아 잠시 함께 누워 번역기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다 시간맞춰 퇴실을 하였습니다.

나갈때도 웃으며 배웅해 주는데 다음에 또 오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교통편도 괜찮고, 시설도 좋고, 매니저도 좋았습니다.

시간이 잘 안나는데, 기회가 되면 또 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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