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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이] 상큼하고 귀여운 와꾸의 조이 매니저!

김지미 0 2019-12-01 18:44:55 547

 ① 방문일시 :11-3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낮에 시간이 남아 퀸에 전화를합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실장님!!


스타일에 맞게 초이스 딱딱해주시는데~ 


딱 제가 찾던 스타일에 처자가 있다고 바로 오시라고해서 바로 예약하고 갑니다ㅎ


도착해 안내받고 노크하니 귀여운 소녀같은 조이씨가 반겨주네요~


외모는 이쁘장한 얼굴에 키160 슬림한 몸매 이쁜 C컵 가슴!


딱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귀염귀염해요ㅎㅎ


말할때 살짝 수줍어하는 모습도 보이는데 대화 좀 하다보니 말하는것도 귀엽고


상큼 발랄하니 참 신선했습니다ㅎㅎ 


후딱 샤워하고 나와 침대로가니 조이가 뒷따라 옵니다~


벗은 몸을보니 피부가 굉장히 좋네요~ 뽀얀게 만지고 싶은 피부?ㅎㅎ


달달한 키스먼저 시작합니다~ 빼는거 없이 키스 잘받아주네요~


그리고 바로 역립들어가는데 역시나 매끈한 피부가 참 좋네요~


이쁜 가슴을지나~ 소중한곳에 도달합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하니


점점 신음이 격해지는게 들립니다~ 그리곤 못참겠는지 다시 역립!


작은입으로 BJ 열심히도 해줍니다 그모습 참 귀여워요~


장비 착용하고 삽입합니다.. 입구가 좁습니다.. 제가 큰건지ㅋㅋ 조이가 쪼임이 좋은건지ㅋㅋ 


 

자세변경할때도 빼는거 없이 잘 맞춰주고 시원하게 달렸네요~

글래머러스한 바디와 귀여운 와꾸 베이글 유미

+4슈가 이쁜데 귀엽기까지한..애인모드까지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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