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부쩍 추워지면서 오전부터 목이 간질간질 하는듯한 느낌을 받아

감기 기운이 들까 병원에 가 진찰을 받고 약을 받아왔다 . 다녀오는 짧은 

길 조차도 굉장한 추위를 느껴 몸을 따듯하게 데펴보고자 평소 자주 가는 

마사지샵을 방문했다 . // 역삼 트윈스파// 마사지가 섬세하고 시원해 가면

항상 만족을 하고 서비스 언니들도 왠만한 op급 이라 자주가는곳이다 . 

겨울이 되가면서 날이추워지니 방문하는 손님들 지갑도 추워질까 주간에 

특가 코스며 할인코스, 쿠폰이벤트등 많은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가성비 甲 의 마사지 가게로 급부상 인기몰이 중 이다 . 

다행이 도착하니 대기는 그리 많지 않아 따듯한 물로 샤워를 하고 바로 

윗층으로 안내를 받아 이동해 마사지를 받았다 . 처음 방을 안내받고 가니

마사지사분께서 미리 방에 와 방과 베드를 따듯하게 데워 놓고 계셔서 

샤워를 하고 난 직후임에도 추위를 느낄새도 없이 따듯하게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 따듯하게 샤워까지 마치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니 

조금전 먹은 감기약 기운까지 돌아 그런지 졸음이 쏟아졌다 . 언제 잠든지

모르게 잠들었고 누군가 깨워 눈을 떠보니 마사지사분께서 이제 곧 언니가 

들어올 시간이라며 일어나라고 깨워주시며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크 ~ 한숨 자고 개운한 기분이라 그런지 컨디션 최고로 나의 똘똘이의 

고개들어올린 각도 또한 최고였다 . ㅎㅎ 잠시뒤 마무리 언니가 작은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왔고 들어온 언니는 // 은지//씨 였다 . 

귀염귀염하고 민삘 가득 때려박은 사랑스러운 외모에 피부가 아주 하얗고 

군살없이 슬림하며 아직 나이가 어려 쫄깃쫄깃할 정도의 탄력까지 갖고 

있어서 여기저기 만질 맛이 나는 언니였다 . 게다가 부끄러운듯 사~알짝 

볼을 발그레하게 해놓고선 할건 다 하는 사랑스러운 언니, 떡감과 연애감

또한 진짜 왠만한 op녀 저리가라 할 정도 .. 업소에선 보기 힘들정도 ..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원래 타고난것인지는 모르지만 내 똘똘이를 물고 

있는 언니의 조개가 쪼임이 달랏다 .. 딱딱하게 조여주는 느낌이 전혀 아닌

쫄깃쫄깃 말랑말랑하게 꽉 쪼여주는듯한 느낌 .. 정말 저렴하게 따듯해져 

돌아온것 같다 .. 이 언니를 보기 위해서라도 재방문을 할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