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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만지면서하나찍어봤어요⛪무한한 고통 끝에 천국본썰 한번 풀어내봅니다

trwefwefwefe 0 2019-12-02 19:44:55 705



모든건 추위탓이었어요. 저번주 금요일.. 회사 히터가 망가져서... 엄청난 추위속에서


근무하는데 아주 죽을 맛이었죠. 그래도 집은 따뜻하겠지 하고 가서


야동도 보고 독신인데 게임도하고.. 독신이라서 눈치도 안봅니다.


근데 ㅅㅂ.. 저희집도 난방이 고장난겁니다. 집주인한테 추워죽겠다고 애궐복궐을해도 지금 고칠 수 없다고..


이런경우는 또 첨이라.. 화나기도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집주인이랑 싸웠네요


홧김에 냉장고에 있는 소주 마셨더니 마실땐 좋았는데 이게또 마시고나니까 그닥 열오르는 느낌은 없고 더 추워지기만..


사경을 해매며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재워줄수 있냐 없냐 물어보는데.. 친구중에 노총각은 저밖에 없고


마누라때문에 안된다며 다 전화를 돌립니다. 친구맞는지..


모든걸 포기하고 목용탕이나 갈까하는 찰나에


문자온걸봤더니 글램인가? 뭔가 써져있더라고요. 감이 딱왔죠. 업소인건 딱봐도 알겠는데 무슨 업소인지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대표님이 전화받아서 친절하게 야구장 시스템 풀싸롱이라네요.


예전에 풀싸롱 단체는 몇번 가봤는데 혼자서는 간다는 생각 자체를 안해서 아 그럼 안돼겠네요 하니까 왜그러냐고 저 혼자밖에없어서 못간대니까


요즘 혼자오는 손님들 대박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럼 혼자오는사람들이 단체로 룸에 들어가고 그러나? 하는데 걍 룸하나 주고 아가씨하고 단둘이랍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안비싸고해서 강남으로 택시타고 갔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풀싸롱이라서 기대반 걱정반..


도착하니까 제가 예전에 갔던데하고는 많이 다르더라고요 좋은 쪽으로.


미러초이스라는데 아가씨들 거울에 있는 방에 앉아서 대기하고 제가 고르는 형식;;


대표님이 여러 아가씨 추천해주는데 알아서 본다고 하면서 헤라라는 조금 이국적인 느낌의 아가씨를 골랐습니다.


한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색기있는 얼굴에 몸매관리는 제법한거 딱 티가 나더라고요.


헤라하고 룸에 들어가서 업소같은 곳을 또 오랜만에 오니까 어색할까 싶던데


그건 처음 1분이고 헤라가 잘해줘서 키스도하고 잘놀았죠 ㅋㅋㅋ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여기까지 오게된 하소연도하고 재밌게노는데 저도 모르게 구장갈 시간됐으니까 가자고 ㅋㅋ


헤라랑 올라가서 텔들어가서 벗는데 몸이 아주 예술입니다. 제눈이 아직 현역인건 맞는거같네요 ㅋㅋ 각을 아주 제대로 봤어요


홀복으로 어설프게 감춘 라인이 아니라 잘룩한 허리에 탱탱한 엉덩이 !


지금 생각해보면 몸매관리가 아니라 수술이 아닐까 싶지만 어떻습니까 사이즈나오면 땡큐지


씻고나서 헤라가 몸들이대서 비비는데 밑에가 폭발할거만 같더라고요 ㅋㅋ


저도 같이 비비면서 키스하고 애무나누고


그러다가 구장 연장도하고... 돈 얼마 안되게 추가하면 잘수도있다고해서 추가해서 잣습니다.


솔직히 마지막 몇분은 허무하긴하더라고요 ㅠ 근데 현자타임오다가 헤라가 마지막으로 쪽하고 볼에 뽀뽀해주고 방긋 웃는데 


담에도 올까 싶기도하고 ㅋㅋㅋ 그땐 연장은 힘들겠지만 ㅠ


풀싸도 오랜만이고 후기도 첨써보네요. 사실 후기라기보단 하소연이죠




봉알까지 정성껏!! 하아!! 즐달!! 재접견 천프로!! 나비언니!

⛔섹시한 검스&홀복인증⛔여우같은 어린뇬한테 넘어가 찐한 뒤치기로 천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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