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౪ ◕ ⎞⎠⎠ 실사투척 ●█▀ぴ█▄ ❤️ 발랄상콤한 지민이랑 연애후기 ❤️❤️❤️❤️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 ౪ ◕ ⎞⎠⎠ 실사투척 ●█▀ぴ█▄ ❤️ 발랄상콤한 지민이랑 연애후기 ❤️❤️❤️❤️

줄리엣또 0 2019-12-02 23:47:17 528

어제 영관리사의 마사지 그리고 지민이와 끈적한 연애

두가지 토끼를 제대로 잡은 후기 입니다.


주말이고 남는게 시간이니깐 낮에 퍼질러 자다가 너무 많이 자서인지

잠이 더 안오더군요. 그래서 밤에 적적 하겠다 자주가는 곳으로

전화를 하고선 바로 가서 결제를 하고 우선 샤워장에서 몸좀 따듯하게

녹이고 노곤해지는게 기분 좋더군요. 그리고 앉아서 담배하나 피우는데

딱 다 피울타이밍에 안내 해주네요. 정말 상당히 친절하게 응대해주네요.


그리고서 방으로 가서 누워있으라고 하네요. 잠깐 누워있으니깐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어제는 영관리사 였는데

체구가 참 작은데 어찌 저런 힘이 나오는지 참으로 대단했었습니다.


간단하게 인사 몇마디 오가고 마사지가 바로 시작되는데 

정말 손힘 장난 아니듯 합니다. 주물러 주는데 윽 소리가 자동적으로

나오더군요. 개인적으론 마사지 강하게 하는거 좋아하는데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의 마사지였던거 같네요. 그리고 딱 누르면

시원한 부위만 캐치해서 눌러주는데 정말 시원했고 좋았습니다.


특히 날개뼈 쪽에 눌러주니깐 등부분 배기던게 싹 풀린 느낌이었죠.

몸이 참으로 시원하단 느낌에 기분이 참으로 좋았었네요.


마찬가지로 등허리 어께 승모 목 등등 빠지는 부위없이 만져주는데

정말 시원하고 좋았어요. 마사지가 한시간인데 체감은 한 20분정도

되는듯 했네요. 너무 좋아서 그런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사진 (31).jpg

 


마사지가 마무리될쯤엔 노크소리가 들리고 아담한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어제는 지민이가 저를 반겨 주네요. 귀여운 처자네요. 그런데 체구는 작은데

애너지가 참으로 넘쳐서 좋네요. 말하는데 박력 넘치고 씩씩한게 참 좋네요.

쑥맥인 저를 잘 리드해주었죠. 화기애애하게 몇마디 오가고 

애무를 하는데 참 부드럽고 자극적으로 빨아주네요. 젖꼭빨아주는데

혀를 천천히 돌려가면서 흐느끼게 해주었죠. 그리고 귀두를 혀로

돌려주면서 핱아주는데 이래 좋을수가 없습니다. 

어느정도 즐기니깐 빠르게 흡입 하면서 빨아주는데 오.. 정말이지

말로 표현 못할만큼 참으로 좋았네요. 


그렇게 황홀감을 맛보니깐 지민이가 올라와서 존슨이 지민이의 안으로

들어가고 그러고 위 아래로 천천히 움직이는데 항상 할때 황홀감에

맛이가서 그런지 기억이 아득하네요. 정신이 혼미해졌죠.

그러고선 점점 빨라지는데 착착 소리가 빨라지고 저는 거기에

참지 못하고 그냥 뿜어내 버렸습니다. 멍하더군요.

멍하게 누워있는데 지민이가 정신차리라고 웃는데 참 이뻤네요.


그리고 저를 에스코트 해주고 엘레베이터까지 안내 해주더군요.

덕분에 개운한 기분으로 집에 잘 간듯 했습니다.

윤미 상당히 괜찮은 언니네요 ㅎㅎ 조절실패..ㅠㅠ

⚛♻⚛인증샷⚛♻⚛풀싸 돈내고 왔는데 텐프로급 마인드 아가씨 인증이요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