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날이갈수록 겁나 추워지니까

여자품속이 그리워지네요^^ 강남권 떡스파도 다니고

비강남권 떡스파도 이곳 저곳 다녀봤는데 그래도 어지간하면

좋은 업소 위주로 다니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괜찮은 업장인 오션스파 벌써 3번째 방문이네요

역삼역에서 굉장히 가깝고 시설도 좋은 편입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은 주간에 2시전 조조할인이 적용되는

시간이라 10장에 저렴하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실장님들도 친절하고 좋네요 방안내받고 마사지사님 들어오십니다

기본적으로 마사지도 상당히 잘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여서

정말 시원합니다 관리사님들도 비교적 젊은 관리사님들이

제법 있으시고 마사지를 다들 오래하셨나봐요 실력도 좋고

마인드도 프로마인드라 한번도 대충하고 나가는 분은 본적 없습니다

항상 기분 좋게 받았고 전립선 마사지 좋았습니다^^

매니저는 주간조 예지언니를 만났습니다

예지언니도 비주얼이 아주 괜찮은 언니였습니다

그중에도 가슴이 숨이 텁막힐정도로 어마무시합니다

비주얼이야 뭐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지만 예지 언니는 

마인드도 굉장히 좋습니다 약간의 어색한 시간을 제외하고는

리드도 잘 하고 애무도 잘 해줍니다

본게임에서도 수위 내부에서라면 잘 받아줍니다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너무너무 황홀하네요

이래서 오션스파를 못 끝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