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와꾸족

와꾸가 우선이지 생각하는 사람이다.

와꾸는 첫번째, 둘째는 몸매가 슬림해야하고, 셋째는 서비스정신이 좋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회사가 너무 나를 피로하게 만들어서 기똥차게 안마에 접속했다.

당연하다는듯 [ 안마 전체 ] 배너 클릭

쭈욱 손가락으로 내려보다가 ㅋㅋㅋ

색궁을 나도 모르게 눌렀다.

출근부를 본후. 사진은 믿는것이아니라고 배웠으니,

초이스가 가능하다는 실장님의 말씀에 일단 바로 GO 알파GO 렛잇GO 오지GO

강남에 도착하여 , 주차한뒤 올라갔다.

실장님이 너무 다정하게 ....... 반겨주셨다..

아가씨를 쭈욱 둘러보는데......................!!!!!!!!!!!

선량하게 생긴아가씨가 몸매는 건방지게 글래머스럽고 날씬하고 와꾸가... 하야히... 내꺼라는 느낌이드는 아가씨

루시씨를 초이스했다. 얼굴보고 설레고 몸매보고 흥분되고 다리보고 미치는줄...

초이스의 맛이 이런거구나 ~ 하는 생각이든다.

루시씨 손잡고 샤워실에 갔다 . 내몸을 정성스레 닦아주는데. 시선처리를 어찌할지모르겠고, 손가락 마디끝이 닿을데마다... 찌릿찌릿 (사실 본인은 낯가림이 심함)

쑥쓰러움을 많이 타는탓인진 몰라도 얼굴이 금세 붉게 타올랐다.

샤워를 한뒤 방으로 향해 마사지를 받는데 ...........................................................................

하야히.. 시원하다..... 아무생각없이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고...

나도모르게 연애가 시작되었다....

나의 똘똘이는 게이지 80 % 이상으로 스타트를했고.

혀끝이 나의 똘똘이에 닿을때마다 하얀색 올챙이가 나올까봐 겁이났다.

마사지를 받고 연애를 하는 그 순간 순간 오로지 나의 목표는 " 견뎌야되 할수 있다. 할 수 있다." 였다. 국가대표급 정신력을 발휘해야한다는 생각이였다.

손가락 하나하나 발가락 하나하나 사이까지 정말 맛있게 빨아주고 꼭지로 온몸을 부비부비시켜주고 부비적 부비적 부드러운 골뱅이에

부드럽지만 강하게. 살짝 미치게 강하지만 부드럽게 온몸을 유린당했다.

자연스럽게 역동적으로 서로 물고빨고. 온몸이 흥건하게 땀흘 흘린

격렬하고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

사정을 한후에는 ... 약 10분간 혼또니 현자타임데쓰...

그대로 멈춰랏...

루시씨가 음료수를 가져다주면서 언능마셔오빠 하는데... 또 얼굴 붉게 타오름...!

아무튼....

루시씨는... 건방지게 ....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암튼 난 재방률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