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유난히 날씨가 춥게 느껴졌다 . 몇일전 눈까지 내려서 그런지 .. 유난히 더춥게 느껴지다보니 

집에 가만히 있을수가없어 동네 포장마차를 찾아 나섰다.. 하지만 강남에서 포장마차 찾기가 역시나 

쉽지 않아 혼자 결국 오뎅바로 돌진. 뜨끈한 오뎅과 국물에 부드럽게 술한잔 하고 나니 집에가기 

아쉽고 날도 추워 평소 자주 다니는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에 방문했다. 도착하니 

시간이 시간인지라 약간의 대기는 있었고 다행이도 길지 않아 오래기다리지 않고 할수 있었다 . 

윗층으로 안내를 받고 올라가니 마사지사께서 미리 방을 데워놓고 나를 기다리고 계셨고 간단하게 

인사와 안내를 받고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술도 한잔 했겠다 추운곳에 있다가 들어와서 따듯한물로 

씻고 마사지를 받으니 잠이  ..ㅎㅎ나도 모르게 코도 골며 잠에 들었고 한참을 잤는지 어느새 마사지 

시간이 끝이 나고 마무리 언니가 들어올 시간이 됐다며 마사지사께서 나를 깨우곤 막바지 마사지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다. 방금 잠에서 깻는데도 불구하고 어느새 나보다도 일찍 정신을 차리고는 

우뚝 솟아있는 똘똘이녀석 ㅎㅎ .. 잠시뒤 노크소리와 활기찬 목소리의 구릿빛 스킨의 섹시함 다 

모아놓은듯한 // 루비//씨가 등장 ㅎㅎ 수수한 매력은 없지만 잘꾸며진듯한 도시녀 느낌, 구리빛의 

태닝피부와 예쁘게 한 화장, 세련된 스타일이 매력적이며 내속의 변태성을 끌어내어 주기에 충분한 

매력녀. 몸매 또한 슬림하며 이쁜 힙과 가슴.. 오랜만에 // 루비//씨와 호흡을 맞추다보니 나도 모르게 

너무 즐겼던것인지 .. 콘돔은 꼈지만 마치 // 루비//씨의 안에 쏟아낸듯 쏟아낸뒤 날아오는 // 루비//씨의 

오빠 오늘 너무 격해 !! 아팠어!! 란 잔소리 ㅎㅎ그것마저도 내가 정말 열심히 붕가붕가 했구나란 생각을 

들게 만들어주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