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비까지와 쓸쓸한 날에 맘을 달래준 제시^^ㅎㅎ
무작정 BMW에 전화걸어서
젤 잘하는 아가씨로 붙여달라고 부탁하고 달려갔습니다.ㅎㅎ
제시란 매니저로 추천해줘서 그렇게 하기로했네요.ㅎ
약속한 시간에 도착해서 살짝 긴장된 마음으로 입장합니다 ㅎㅎ
노크를하니 제시가 문을 열어주네요
아주 귀여운게 딱 제스타일 입니다 ... ㅎㅎ
샤워실 들어가서 제시랑 부비부비 하면서 샤워하고 싹 씻고 침대에 누웠네요 ㅎㅎ
처음엔 삼각애무 해주면서 쭉 내려가고 입으로 해주는데
압도 좋고 뭔가 독특한 느낌이 나네요 음..
뭔가 입안에 돌기가 있다고 표현해야하나? 무튼 특이합니다 ㅎㅎ
본게임 들어가기 위해 콘 장착하고 제가 역립하다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어우 엄청 쪼이네요.. 콘돔 안낀줄.. 느낌 장난아닙니다...
조금하다보니 바로 신호가와서 자세 체인지하고 뒤치기로 마무리했네요 ㅎㅎ
비도와서 날씨도 안좋은데 다들 추운데 건강 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