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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은교]애인모드 갑!! 여러번 접견할듯하네요

카르바할 0 2019-12-04 16:02:58 520

  ① 방문일시 :12-0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은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의 소개로 nf라 해서 만나보고 정말 즐달을하고 귀가해서


일주일 내내 은교매니저가 머릿속에서 지워 지지 않습니다.


간만에 제 짝을 찾은 듯한 이 기분.


미리 예약을 잡아놨었는데 시간은 왜캐 더디게만 가는건지


혼자 은교매니저 생각에 존슨군은 커졌다 작아졌다를 무한 반복 ㅎㅎ


상상만으로도 므흣~합니다.


드뎌 퇴근시간 미친듯이 퀸를 향해 레이싱 했습니다.


운전을 간만에 세다리로 한듯... 입구에서 둥글둥글 실장님과의 조우


그리고 후다닥 올라가서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오빠~" 하면서 환하게 웃으면서 영화에서 처럼 안겨서 가벼운 포옹을 해주는데


제 신혼 생활에서도 느끼지 못한 행복을 은교가 느끼게 해주는군요.


오래전 헤어졌다 만난 연인을 만난듯 너무나도 살갑게 대해 주는게 좋아요


그리고 둘이 샤워장 입장후 알콩 달콩 샤워 했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담배 하나 피면서 은교의 몸매 감상좀 했습니다.


손이 덜탄듯한 꼭지와 유륜은 왜캐 제 입맛을 당기게 하는건지


누워있는데 진짜 빈틈없이 애무를 해주는데 열심히 거북이 목을 한채로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배가 제가 쫌 나왔는데 제 배위로 은교의 유두가 스치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천천히 제 허벅지에 올라탔는데 벌써 흥건합니다.


다시금 앉아서 은별이를 제 허벅지에 올리고 부비부비를 시도했는데


활어급 반응이 오네요. 활 모양으로 역립을 받아주는데 역시나 제 존슨에 뭍어나오는 질퍽 질퍽한 이 느낌.


약간 풀린듯한 눈으로 쳐다보는 은교를 보니 이때다 싶어 동굴 탐사를 시작하기로 자세 잡았습니다


제 존슨을 잡고 들이미는데 수량 폭포급입니다. 존슨군의 동굴 입장후 제 눈을 쳐다보는데


"오빠~빨리 싸지마~"라고 눈으로 말하는듯 촉촉 눈빛이네요. 20분동안 이 자세 저자세 미친듯이 한듯합니다.


은교의 마지막 반응 절 미치게 합니다.


제가 쫌 더 반응이 빨리와 발사 후 스스로 청룡의 느낌을 받으며 고통과 더불어 쫌더 동굴 탐사를 했습니다.


마무리가 끝이면 보통은 빠르게 정리를 들어가는데.


더 안아주고 더 부비부비해주는데 진짜 제 애인이 따로 없습니다.


 

마지막 인사도 가벼운 뽀뽀와 포웅으로 배웅해주는데 진짜 여자친구 같았습니다.

꧁꧂[[ 깨끗하게 세차도 하고 깨끗하게 올채이도 빼고 ]] ৡ༻

혀와 손의 스킬이 와더...폭탄급....헤엑민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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