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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전생에 매미? 애인모드대박이네요

이랏싸이마쎄 0 2019-12-04 22:07:35 599

민지매니저가 수줍게인사하는데 귀엽네요

옷을 벗을 때만해도 부끄러워하던 민지매니저가

온몸을 샤워타올로 씻겨주니 바로 똘똘이에 힘이들어갑니다.

저도 이제 민지슴가 만지는김에 같이 씻겨주었습니다.

여러군데 만지면서 씻으니까 어느새 샤워를 다 마쳤습니다.

침대에 같이 누워서 키스로 시작해서 애무서비스로 들어갑니다.

민지가 먼저 저의 꼭지부터 쪽쪽 빨다가 아래로 내려가 무릎을 꿇고 사까시를 합니다.

입 안속 깊숙히 해주는 서비스의 감탄을 뿜어냈습니다.

민지의 입속에서 놀고있는 똘똘이가 좋다고 아주 신이 났습니다.

금방이라도 쌀것 같은 느낌에 삽입 준비를 했습니다.

삽입준비를 마친 똘똘이 위로 민지언니가 방아를 찧어줍니다

한참 떡방아를 열심히 찧어주던 민지가 잠시 저를 바라보더니 키스를 다시 합니다.ㅎㅎ

제 눈 앞에 민지언니가 방아를 찧어주면서 키스까지 해주는데 어떻게 이걸 표현해야할지

신호가 조금씩 와서 조금 쉬어가는 타임으로 정상위로 천천히 진행하고

이제 절정으로 뒤로 박아주니 민지가 숨을 거칠게 내쉬는데 저도 따라 헉헉 대면서

더 이상 밀려오는 올챙이들을 참지 못해서 강력하게 발사했습니다.

한번 더 진행할때는 제가 조금 지쳐 있어서 민지의 강력한 여성상위 스킬 덕분에

마지막 한발까지 시간에 맞춰 잘 뺄 수 있습니다.

[소정] 뒷태가 크...앞태도 빛나는와꾸로 설레네요

[제니] 한번보면 두번은무조건보게되는 하드코어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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