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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4] 떡감좋고 쪼임좋은 귀여운 애교덩어리 슈가~!

JENNIE 0 2019-12-05 20:45:39 508

① 방문일시 : 12월 4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슈가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건마에 맛들려서 오피는 잘 안다니다가 수원퀸에 호기심 발동하여 방문해봅니다.


실장님께 전화하니 반갑게 전화받아 주시고 전화매너 또한 좋습니다^^

 

위치 설명해주시고 바로 입장!

 

첫인상은 솔직히 와꾸는 기대이상으로 앳된 얼굴에 귀여운 페이스입니다.

 

팔다리는 가늘고 탈의를 해보니 가슴은 정말 일품인 C컵에 탱글한 가슴입니다.

 

대화하기전부터 애교로 날 살살 녹입니다.


옆에서 착 붙어 나한테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깨물어 주고 싶어집니다.

 

대화좀 하다 같이 샤워하고 나와 침대에 서로 껴안고 누워 잠시 대화를 더합니다.

 

침대에 누워서 가슴도 만져 보며 놀다보니 흥분하는지 말도 없이 바로 Bj합니다.


Bj할때 어린애가 사탕 빨듯이 빠는 모습이 애가 빠는 모습같아 더욱 흥분됩니다.


나도 탐구를 하고 싶어 69자세 취하고 손과 입으로 열심히 슈가를 흥분 시켜줍니다.


슈가를 흥분 잘 시켜 줬는지 손가락에 묻어 나오는 물~~~


물 나오는 때를 맞춰 슈가도 삽입하기 위해 콘돔을 씌우고 삽입합니다.


여성상위로 슈가의 허리 율동 하면서 잔잔히 울려 퍼지는 신음 소리와 자연스런 흥분으로


자연스럽게 조여주는 봉지... 슈가을 더욱 흥분 시키기위해 슈가을 눕히고 정자세로 펌프질을 합니다.


슈가 가슴을 움켜 쥐고 정자세로 흥분도를 고조 시킵니다.


나와 슈가을 흥분 최고치! 달했을때 내 물건이 콘돔안에 쏟아내는 올챙이들 쏴악~~~


시원하게 쏟아내고 이 허무함과 흥분의 여운을 껴안고 즐기다 슈가 옆에 벌러덩 눕습니다.


잠시 멍~! 천장을 바라보고 있을때 팔에 안겨 붙어 애교를 부리는 슈가와 잠시 대화하다


마무리 하기위해 같이 샤워하고 나와 담배를 피고 슈가와 작별 포옹 하고 나옵니다.

            

           

            

              

           


젖치기 해줄때의 가슴의 따뜻함이 아직 기억나네요..ㅋㅋ

오빠씻어~!! 너무기엽고 이쁜지민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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